채소 부드럽고 색감 좋게 삶는 방앗간 사장님의 노하우^^*
방앗간에서 절편 만들기
어제도 역시 평균연령 70이 넘는 아낙네들과
하루종일 인삼밭에서 차광망 씌우는 일을 했답니다.ㅎ
들일 하면서 하루 다섯번의 새참을 먹는 시골아낙네들~!
그래서 매일 열심히 땀을 흘리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것인지..ㅎㅎ
아침 다섯시에 일어나서 쌀을 담궈 놓았다가
요즘 시골 들녁에 지천인 쑥을 뜯어서 절편을 만들어 맛있는 새참으로~^^*
맛있는 절편 만드는 방앗간 풍경~!
아침 다섯시에 쌀 한말 담궈놓고~ 일하다가 한 십여분 뜯은 쑥~!!
봄에는 들일이 바쁜 촌아낙네들은
이른 봄에 어린 쑥 뜯어서 된장국 한번 끓여 먹고~^^
이렇게 쑥이 웃자라면 그 때 쉽고 편하게 윗순만 잘라서 푹~삶아 냉동실에 넣어두고
조금씩 꺼내서 떡을 만들어 먹는답니당.ㅎ
※ 쑥 인절미나 절편을 할 때는 쑥을 푹~~삶는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 때 방앗간 사장님이 알려준 노하우가 있으니.ㅎ
바로 식소다~!!
일반적으로 채소를 삶을 때 소금을 넣으면 색감은 초록빛으로 좋아지는데~!
※ 소다를 넣어주면 거칠고 억센 채소를 삶을 때
쉽게 부드러워지고 색감도 초록빛으로 정말 이쁘답니다^^*
불린 쌀을 기계에 빻아서 20분~30분 정도 푹~~찐뒤에
쑥을 넣어서 가래떡을 뽑듯이 내려주는데~!
※ 이 때 쌀은 3시간만 불리면 더 이상은 물을 먹지 않는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 가래떡을 뽑듯이 하는데 절편은 잘라주는 작은 기계가 있더라구요~!
크기 조절까지 가능한..ㅎㅎ
▲ 절편은 물에서 건져서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서 버무려 주면 완성~^^*
쑥향에 취하고 고소~한 참기름 향에 취하는 절편~!
아주머님들 드리고 남은것은 조금씩 비닐팩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들일 할 때 새참으로 한덩이씩 꺼내서 먹는답니당.ㅎㅎ
지난주에는 둘째 시누님이 만들어 가셨는데
출근할 때 하나씩 꺼내서 전자렌지에 돌려 아침 대용으로 드신다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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