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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신앙인으로서 그리스도 안에 살기 위해

 

 

 

신앙인은 그리스도 안에 살기 위해 그분을 먹어야 한다.

 

“신비는 먹는 일에 기여한다!” 로마노 과르디니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그리스도 안에 살기 위해 반드시 그분을 먹어야 한다.”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사랑하고 신의를 지키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소유한 모든 것을 줄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는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그를 일용할 양식으로 삼기를 바라느냐고 묻는다면 아마 심각해질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아량이 넓어야 하고 비겁도 사심도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나 자신으로 충만하게 할 수 있는가?’ 순수하지 못함, 악한 생각, 혼란 등의 부정적인 모든 것과 더불어 상대방 안으로 들어가는 일을 거부할 것이다. 그는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는 음식이 될 것이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요한6, 53)
바로 여기에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 수 있다.
그분은 흠 없는 구원이시기에 우리를 치유하실 수 있다.
그분을 받아 모시는 사람은 그분 생각과 행동으로 변한다.

 

 

 

 

 

 


Les Deux Destinees-Yves Desrosiers
두 개의 운명/ 프랑스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 맨발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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