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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말림

여주 말림 ---여지

인슐린을 만드는 β(베터)세포가 늘어난다

왠지 ‘목이 마르다’, ‘시력이 저하됐다’, ‘갑자기 살이 빠진다’, ‘발이 화농(化膿)한다’

등등의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는다면 십중팔구

“당신은 당뇨병(糖尿病)입니다!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라는 진단이 내려질 것이다.
당뇨병의 가장 무서운 점은 의사로부터 “당신은 당뇨병입니다” 라는 선고가 내려져도 대부분의 경우 자각증상(自覺症狀)이 없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무렵에는 이미 당뇨병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고 있는 사례가 많다. 따라서 자각증상이 없을 때 사전에 대응하여 악화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뜻에서 ‘고오야 분말’은 구리(銅)를 황금(黃金)으로 바꿔 놓는 연금술과도 같은 요긴한 건강식품이 될 것이다.
당뇨병은 췌장(膵臟)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겨난다. 인슐린의 에네르기의 근원인 당분(糖分)의 이용에 빼 놓을 수 없는 호르몬이다. 이것이 부족하면 음식물에서 섭취한 포도당이 체내에서 잘 처리되지 않아 혈액 중에 고이게 된다.
혈액 중에 함유된 포도당의 양은 혈당치라는 숫자로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혈당치가 높은 상태가 계속되면 점차적으로 뇨(尿)에 당이 섞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糖尿病)이라 부르게 되는 것이다.
당뇨병은 다음 두 가지의 유형으로 나눌 수가 있다.

첫 번째는 원래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선천적인 것이며 치료에 인슐린이 필요한 당뇨병(I형 당뇨병)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어른이 된 다음에 생겨나며 꼭 인슐린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당뇨병(II형 당뇨병)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압도적으로 많은 유형은 후자이며

원인은 거의가 생활습관(生活習慣)에 의한다.

혈당치가 높아지며 지속된 상태가 계속되면 목이 몹시 마르고, 소변을 보는 횟수가 많아지고

피로가 쉽게 찾아오며 시력이 저하되고 상처 같은 것이 잘 고쳐지지 않는 등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처럼 당뇨병에는 특유의 합병증(合倂症: 어떠한 질병에 관련되어서 생겨나는 다른 질병)이 생겨난다. 증상을 알지 못한 체 오랫동안 방치해두게 되면 간장의 기능이 저하돼서 뇨독증(尿毒症: 오줌 속에 배출되어야 할 노폐물이 몸 안에 축적되는 질병)을 일으키거나 강막증(綱膜症: 눈 속 깊은 곳의 가는 혈관이 허약해지는 질병)에 걸려 실명(失明)할 수도 있다.


최근 당뇨병의 치료법으로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인슐린의 분비(分泌)를 돕는 ‘식물(植物)인슐린’이라는 성분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식물인슐린’은 당(糖)의 이용을 촉진 시키고 췌장 내에서 인슐린을 만들어내고 있는 β(베터)세포의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β세포의 수가 늘어나면 인슐린의 분비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혈당치가 내려가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3주면 개선점이 나타난다.

바로 이 ‘식물인슐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이 옛날부터 ‘당뇨병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덩굴 여지(고오야)’이다. 그러나 ‘덩굴 여지’라면 어디서 재배된 것이라도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흔히 자연식품(自然食品)의 효과를 조사할 때 우선 첫째로 그 식품의 성분이 확실한가를

청여주와 백여주 그리고 대만여주

 

여주 재배광경

              

까칠한 가을철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여지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면 호흡기가 메마르고, 피부도 건조해진다

그러니 당연히 화장도 잘 받지 않고 비듬도 많아지며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이 생긴다. 한창 자라고 있는 어린이도 뺨이나 팔다리가 건조해져서 허옇게 들뜨게 되고, 입술마저 갈라진다.
이럴 때 권하고 싶은 것이 여지다.

 여지는 포도당, 단백질, 구연산, 비타민 C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맛은 달다.
우리말로 여주라 하는 여지는 박과에 들어가는 한해살이 덩굴풀로 줄기는 덩굴로 감겨 오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누런빛의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거죽이 우툴두툴하다.
처음에는 빛이 푸르나 익으면 황적색이 된다. 열매의 껍질이 쓰다 하여 고과라고도 한다. 열매 껍질을 벗기면 속이 비어 있고 가운데에 씨가 네 개 들어있다.
<본초강목>에는 '여지는 자양강장제로서 폐기능을 보강하고 소화기능을 원활히 하며 신경을 안정시키고 보혈하기도 한다'고 되어 있으며 <풍씨금남비록>을 저술한 약물학자 풍초담은 '피부 미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여지는 가을철 기운을 북돋는 자양강장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피부 관리에도 그만이다. 신선한 것은 20~40g씩 먹고, 말린 것이라면 12~20g씩 먹으면 된다. 차로 달여 복용하여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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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주즙


생여주로 만들며 일단 여주를 가르고 씨를 빼낸다.

믹서기등으로 갈아서 마신다.

생여주의 씨를 같이 갈면 식감이 매우 않좋아 빼는데, 씨의 붉은 부분은 좋은 성분이 많으므로 별로도 빨아 먹는다.

여주즙은 쓴 맛이 강하므로 먹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으며 여주의 수확기에만 먹을 수 있다.


2) 여주분말

 

생여주를 통체로 건조기로 건조시켜 가루화시킨 것으로 여주씨의 성분이 같이 포함되어 있다.

음용방법은 물과 함께 먹으면 되므로 비교적 간단히 섭취할 수 있으며 여주 특유의 쓴 맛이 싫은 사람이 이용하기 좋다.


3) 여주환

 

여주분말을 환으로 가공한 것으로 분말보다 휴대가 용이하고 쉽게 먹을 수 있어. 외출 및 회사등에서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여주는 임산부와 어린이는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임산부가 복용시 낙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출산을 계획중인 여성은 복용해서는 안되며 어린이의 경우에는 여주를 과다하게 섭취했을 경우 저혈당으로 인한 혈당혼수를 일으킬 수 있어 어린이의 여주 복용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하며 "특히 씨앗 주위에 붉은 코팅은 한 어린아이에게 구토, 설사를 유발하며 사망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된 사례도 있어 어린이의 여주복용은 삼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여주는 매우 민감해 수확 및 유통에 문제가 되는 것이 과숙과이다.

 

수확할 때에는 녹색이었던 과실이 수확 후 2~3일이 지나면 과실 끝부분부터 황색으로 변해 익어 버린다며

 

 

가정에서 생여주를 즐길때는 보관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소량으로 조금씩 구매해야 한다.

다만 노란 과숙과는 효능에는 차이가 없으니 복용해도 무방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