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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사랑이 영원하리라는 신의의 표지 | 구원의 반지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 구원의 반지’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현 존재를 설명하는 단순하고 오묘한 상징은 ‘반지’다.
동그란 반지는 시작과 끝이 없는 신의의 표지다. 하지만 반지를 다르게
볼 수도 있다. 반지의 끝은 알아차리지 못한 사이에 그 시작으로 돌아간다.

이는 모든 것의 근원으로 돌아감을 뜻한다. 이것이 우리가 묵상하려는
주제는 아니다. 반지에 대해서도 말해야겠지만 다른 종류의 반지도 있다.
그것은 하느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던지신 구원의 반지다.

아무리 노력해도 밑바닥을 향한 흐름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인간들에게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 구원의 반지’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이 반지에 사로잡히는 일, 그분을 힘껏 붙드는 일, 모든 것을 하느님의
전능에 내맡기는 일이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에서



여러분도 알다시피 ‘결혼반지’는 부부가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풀 수 없는 불가해한 것이라는 ‘표지’입니다. 반지는 시작과 끝이 없는
무한함을 상징하여 부부의 인연과 사랑이 영원하리라는 신의의 표지입니다.

 

 

 

 

September Song '9월의 노래'
Frank Sinatra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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