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내면의 비참함을 피해 군중 속에서 자신을 잊으려
자기 자신 안으로 들어가기만 한다면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 불과한 지친 사람들에게 호소합니다. “지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오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마태 11, 28 참조)
Haris Alexiou - Patoma (비가 내리네) |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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