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現存
먼저 우리는, 하느님과 하나 되기 위해서, 묵상을 합니다. 선한 생각을 하는 것보다, 하느님과 더 가깝게 해줍니다.
또한 우리를 거룩함으로 인도하는 등불을 얻기 위해서 묵상합니다. 특별한 은총을 얻기 위해서 단순히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묵상 중에 인내를 청하고 또 그분의 사랑을 청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면 아버지께서 무엇이든지 주실 것이다." (요한16,23)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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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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