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은 물질의 작용에도 동정 어린 봉사의 법칙. 신神은 심지어 물질의 작용에도 동정 어린 봉사의 법칙을 각인해 두었다.
신은 자신이 자연에게도 부과한 그 법칙을 우리 인간이 자유 의지의 힘으로 스스로에게 부과하기를 원한다.
Der Rose Pilgerfahrt, Op.112 오라토리오 `장미의 순례` |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메모 :
'울타리 > 침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Aus Dem Leben Der Hildegard Von Bingen,빙엔의 성녀 힐데가르다 (0) | 2012.08.08 |
---|---|
[스크랩] 사랑이라 불리우는 하느님 | Ich liebe dich (당신을 사랑해) (0) | 2012.07.30 |
[스크랩] 은총 안에서 성장하는 가장 좋은 방법 (1) | 2012.07.28 |
[스크랩] 삶은 소리와 함께 침묵의 리듬이 있어야.... (1) | 2012.07.19 |
[스크랩] 내면의 평화를 지키는 비밀에 관해서 (2) | 201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