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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어류요리 or 탕 or 국

[스크랩] 아구국

 아구국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난이도
시간
30분정도
분량
7명정도
재료

작은생아구2마리,콩나물 두주먹,무약간,고추가루2술,마늘1술,다시다약간,생강약간,후추약간,굵은소금조금,고추장반술

대파1대,쑥갓조금

나만의 요리방법

  ***   생아구를 두마리 사다가 국을 끓여보았다.

  아구를 찜을 하거나 탕을 끓이는데 나는 국처럼 물을 넉넉하게 부어 끓여보기로 했다.

  아구찜을 할때는 꾸득하게 말려야 쪽득한 맛을 낼수있고 생아구를 삿기 때문에 찜도 안되고 탕으

  로 하면 좀 부족한듯 하여 국으로 하기로 마음먹고 끓여 보았더니 생것이어서 그런지 시원한맛이

  나서 국으로 끓이기를 잘했다 싶다.           ***

  생아구 두마리를 사다가 굵은소금을 뿌려 진을 씼어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내어 그릇에 담는다.

 

 

 

잘라놓은 아구에 굵은소금을 뿌려 5분정도 놔두면 끓여도 풀어지지않고 좋다.   무는 얇게썰어 냄비

에 담고 콩나물도 씼어 같이 소금을 넣고 미리 끓여놓은 냄비에 잘라진 아구를 넣고 끓여준다.

 

 

아구국이 끓으면 간을 보며 남어지 양념 고추가루,마늘,후추,생강,다시다약간등을 넣고 푹 끓으면

어슷하게 썰어논 대파도 마저 넣고 그릇에 담아낼때는 쑥갓을 한잎씩 띄워 주면 쑥갓의 향이 한결

구미를 돋아준다.

미더덕을 추가하면 좋았을텐데 잊어버리고 사오질안아 그냥 끓였는데도 먹을만했다.

나만의 팁

   *   생아구로 할때는 소금에 절였다하면

                           살이 부서지는것을 방지할수 있다.     *

출처 : 마음은 임금님밥상
글쓴이 : 엄마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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