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골드 분감기하고 전지하고
이번에는 전지하고 옮겨심기했다 2012년 2월 23-24
그렇다면 전에는 전지안하고 무겁게 옮겼음
물흠뻒--물주는 즉시 (호수에 구멍나서 계속 나무잎에 뿜은 물 )나무잎이 동글동글 지름1mm 정도 되게 얼은것
얼음꽃처럼
이뻣으나 매우 추웠음
열씨미 하여 일당 많이 달라고 하여
갈색 잠바 선물 ==옷 안에 털달린것 조끼로도 쓰고1타 2피 (제법 세련)-늘 신경못써 주어 미안했는데
므흣
제법 젊은스탈
-흐뭇하게웃으며 나라 (딸)에게 오빠같으냐고 ?
물으니 내일이면 서울올라갈 딸 효도 인심
히 정말 오빠같아요!
빵중에 제일 좋아하는빵
오빵
효도 야무지게 한다고 흐믓해하니
또 한가지 비장의 무기
한쪽눈섭 찡긋 찡긋하며 올리기
약간의 멋적은 미소와 밝은웃음이 눈부시다
눈부시게 밝고 행복하다.
서울에서 잘지낼 것이다
눈부심을 또다른 친구에게 주겠지
오빠는 너무 했고 오빠같은 아빠라나?
그럼요 애씀 충분히 될거염
마이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