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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꼰대들 늙은 여우는
새로운 사냥법을 배우려 하지 않는다! 제가 가장 경계하는 말, 제가 금요일 조마이뉴스를 마치고 싸돌아다니는 이유는 제 지친 영육을 달래고 채우려는 것도 있지만 과연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세상의 변화를 제대로 알고 적응하고 있는가에 대한 일종의 강박 관념 때문입니다. 조금도 놓치거나 뒤처지지 않고 싶은 욕망! 제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형이 과거 얘기하고 다른 사람들을 졸로 보고 속여먹으려는 못된 꼰대들입니다. - 윤창중의《남자라는 이유로》중에서 - * 어떻게 나이 들어가야 할까요? 행여라도 '못된 꼰대'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삶의 후반기 여정에서는 자신의 내면을 조금 더 살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나이 들면서 쌓아 온 지혜는 세상과 나누기로 결심할 수도 있겠습니다. 고집과 아집보다는 이해와 아량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보듬는다면, 자연스럽게 노년의 품격을 갖추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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