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멀어지지 마세요 하늘의 구름처럼
흘러가게 하십시오. 거부하지 마십시오. 신은 산과 호수에 계신 것처럼 당신의 운명 안에도 계십니다. 그것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은 사람이 자연에게서, 그리고 자신에게서 자꾸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 미구엘 세라노의《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중에서 - * 하늘의 구름은 저항하지 않습니다. 흐르는 강물은 거부하지 않고 바다로 흐릅니다. 자신을 내어 맡기고 흐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앞이 안 보인다면 그저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 보세요. 그리고 가만히 내 안의 '나'를 만나 보세요. 너무 멀어지지 마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채움 과 비움 > 독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운찬의《사람의 노래》타인의 아픔을 느끼는 감각 (1) | 2026.06.15 |
|---|---|
| 루리의《긴긴밤》잠들지 못한 긴긴밤 (0) | 2026.06.11 |
| 미구엘 세라노의《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책이 주는 영혼의 메시지 (0) | 2026.06.09 |
| 미구엘 세라노의《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우리 안의 '아브락사스' (0) | 2026.06.08 |
| 자크 아탈리의《인류를 성장시킨 교육의 역사》아버지의 가정 학습 (0) | 202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