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각각의 자율신경이 분포하는 장기와 그 기능들을 살펴보자. C1은 머리, 뇌하수체, 두피, 얼굴뼈, 뇌, 내이 및 중이, 교감신경계로의 혈액공급. 불충분할때 증상을 보면 두통, 긴장, 불면증, 감기, 고혈압, 편두통, 정신질환, 신경쇄약 기억상실, 간질, 만성피로 C2는 눈, 시신경, 청신경, 부비동, 유양돌기, 혀, 이마에 분포되며, 기능이 부실할때 나타나는 증상은 부비동염, 알레르기, 사시, 난청, 눈의 문제, 눈통증, 실신, 실명 C3은 볼, 외이, 얼굴뼈, 치아, 안면신경등에 분포하고 신경통, 이명, 여드름, 습진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C4는 코, 입술, 입, 유스타키오관, 점막등에 분포하며 알레르기성비염, 청력상실, 후비루등이 나타난다. C5는 성대와 목 임파선, 인두등에 분포하며 후두염, 쉰목소리, 인후통등이 나타난다. C6는 목근육, 어깨 편도선등에 분포하며 기능이 충분치 못할때는 목이 뻣뻣하고, 팔위측통증, 편도선염, 백일해, 크룹 등이 나타난다. |
![]() |
-우리에게는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C7. 갑상선, 어깨의 활액낭, 팔꿈치--갑상선질환, 갑상선증, 테니스엘보, 근염 T1 -팔꿈치아래팔, 손 손목, 손가락.식도, 기관지--천식, 기침, 호흡곤란, 팔과 손아래 통증, 손목터널증후군 T2-심장, 심낭, 판막, 동맥-심장질환, 협심증 T3-폐. 기관지, 흉막, 가슴, 유방, 유두, -기관지염, 흉막염, 폐렴, 울혈, 독감 T4-담낭과 총관-담낭통증, 황달, 대상포진 T5-간, 태양신경총, 혈액-간질환, 저혈압, 빈혈, 혈액순환불량, 관절염 T6-위-소화불량, 속트림 T7-췌장, 랑게르한스섬, 십이지장,- 당뇨병, 괘양, 위염, 저혈당증 T8-비장, 횡경막-면역체계약화, 급성, 만성감염 딸꾹질 T9-부신-알러지, 두드러기, 고혈압, 빈혈. 저혈당, 비만, 탈모 T10-콩팥-신장결석, 동맥경화, 만성피로, 신염, 신장염 T11-신장, 요관-여드름, 뽀드락지, 자가면역피부질환 T12-소장, 나팔관, 림프관- |
관절통, 가스통증, 복부팽창 L1-대장, 서혜부-변비, 대장염, 이질, 탈장, 설사 L2-맹장, 복부, 대퇴-맹장염, 경련, 산증, 정맥류 L3-생식기, 난소, 고환, 자궁, 방광, 무릎-방광문제, 월경장애, 유산, 야뇨증, 요실금, 폐경증상, 무릎통증 L4-전립선, 허리근육, 좌골신경-좌골신경통, 요통, 배뇨통, 및 잦은 배뇨 L5-하퇴, 발목, 발, 발가락, 동맥-다리혈액순환불량, 발묵붓기, 발차거움, 다리약함, 다리경련 이러한 배선체계는 신경주위신경계다. 이들은 섬유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근육, 뼈, 장기, 신경, 혈관, 기타구조물을 둘러싸고 있는 섬유조직으로 근막을 이루고 있다. 근막은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앞에서 뒤로, 안에서 밖으로 뻗어나가는 3차원의 구조망이다. 이러한 근막은 반도체,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그리고 마이크로 프로세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각 기관의 세포와 연결되고 소통된다. |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반도체의 특징중에 중요한 것의 하나는 전자를 한 방향으로만 흘린다는 것이다. 각 장기들은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근막과 연결되고 근막은 다시 장기내부의 작은 세포덩어리들 까지 연결한다. 근막을 통해서 피부와 내부 장기의 세포는 연결되어 있고. 근막은 섬유조직으로 이루어져 있고, 섬유조직은 신체내에서 전자의 흐름에 대한 저항이 가장 적다. 우리는 이 조직이 반도체, 다이오드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동시에 생각해야 한다. 지금까지 인체에서 전자를 이동시키는 시스템으로는 신경주위계만 있는 것으로 설명했다. 인체에서 전자를 이동시키는 수단으로는 침술도 그렇지 않을 까 생각하고, 동시에 혈장내의 이온전달이 전자를 이동시킨다. 사실 우리는 신경주위계를 알기 전에는 전자를 전달하는 것으로는 혈장내의 이온전달만 알고 있었다. 요약해보면 인체내에서 전자를 이동하는 방법에는 1, 신경주위신경계 2, 경락계를 이용한 침술 3, 혈장내에서 이온전달이다. 신경주위전달계와 침술계를 통해서는 장기의 전압을 전압계로 측정하는 것은 어렵다. 신체의 전압은 맥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압계를 사용하면 측정값이 매우 다양하다. 고민한 끝에 저항계를 사용하기로 했다. 저항계를 사용하여 저항을 측정한후 옴의 법칙(전압=옴 곱하기 암페어)를 사용하여 전압으로 변환시켜서 전압을 구하자. 암페어가 일정하다고 가정하면 옴=전압이 된다. 침술체계를 좀 더 깊이 논하면 사실 이해하기가 어렵다. 침술의 기원은 5천년 이상되었는데 이때는 해부학과 생리학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던 시기였다. 그러므로 침술에서는 뇌나 신경계가 없다. 5천년 이상 이어져 오고 있는 또 다른 체계는 베다경전과 챠크라개념이다. 이 체계에서는 신체내에 우주와 연결된 에너지구가 있다고 한다. 챠크라라고 하는 이 에너지구가 제대로 회전하지 않으면 질병이 발생한다고 한다.이는 척추에 위치한 에너지센터로 인간신경계의 주요분기점에 위치하며 척추의 바닥에서 시작하여 두개골의 꼭대기까지 올라간다. 챠크라는 인체의 생체에너지 즉 프라나가 모이는 지점 또는 연결점으로 생각된다. 슘스키는 프라나는 미묘한 신체, 에너지장, 그리고 전체 챠크라시스템의 구성요소이며 우주의 생명과 에너지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4, 아나하타-심장챠크라 5, 비수드하-목챠크라 6, 아즈나-송과선챠크라 7. 사하스라라-머리 꼭대기챠크라 달리 알기쉽게 요약해보면 크라운챠크라-제 3 의 눈 챠크라-목챠크라-심장챠크라-태양신경총챠크라-비장챠크라-뿌리챠크라인 것이다. 또 다른 에너지분배체계로는 1912년 일본인 무라이 지로가 개발했다. 그는 깊은 잠 속에서 몸속 에너지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는 이 방법을 사용하여 난치병을 1 주일만에 치유시켰다고 전해지고 있다. |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이 시스템은 진신 또는 진신주스라고 불린다. 이 시스템은 치료사가 일련의 프로토콜에 따라 특정부위에 양손을 얹어 에너지흐름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무라이 지로가 하루키 카토에게, 또 무라이와 카토가 메리 마리코 이이노 부르마이스터에게 이 기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일본계미국인인 메리는 켈리포니아에 돌아와 그곳에서, 나중에는 애리조나에서 이 기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기법은 예를들면 손을 사용하여 오른쪽 4번과 오른쪽 20번을 연결했다면 이는 침술의 GB-20과 GB-14를 연결하는 것이다. 대강으로 말하면 침대신 손으로 에너지흐름을 교정하는 것이다. 1990년대에 텍사스주 댈러스의 글렌 킹 박사는 메리에게서 무라이체계를 배우고 이를 공부했다. 그는 결국 킹방법(The King Method, TKM)을 개발했다. 이 여러가지 방법들을 요약해 보면 근막교차점의 위치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근막교차점의 위치가 침술에서는 경락교차점의 위치와, 챠크라에서는 챠크라의 위치와, 그리고 무라이에너지흐름의 포인트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 교차점에서 각 부위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우리 몸에는 몇개의 밧데리가 있다. 이 밧데리는 챠크라와 위치가비슷하지만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는다. 밧데리는 머리, 목/상부흉부, 가슴, 복부, 골반에 각각 중앙, 오른쪽 왼쪽,뒷면에 존재한다. 신체각 부위의 장기전압은 쉽게 측정할수 있다. 가령 폐렴에 걸렸다고 가정해 보면 흉부밧데리의 전압이 낮을 수 있다. 물론 앞이나 뒤, 좌우 각 측면중 하나가 낮을 수도 있고 2-3개가 낮을 수도 있다. 위괘양이 있다면 복부밧데리의 전압이 낮을 것이다. 머리밧데리는 앞쪽은 눈썹사이, 뒷쪽은 C1-2, 목밧데리는 앞쪽은 supra sternal notch 뒷쪽은 C7, 가슴밧데리는 앞쪽은 mid sternum 뒷쪽은 T5. 복부밧데리는 앞쪽은 흉골과 배꼽사이이고 뒷쪽은 T11, 골반밧데리는 앞쪽은 골반뼈의 윗쪽이고 뒷쪽은 L2, 머리밧데리는 머리꼭대기이다. |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50미리볼트의 에너지와 볼링볼교정(척추교정)을 하고 난 뒤에는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영양이다. 만성질환을 개선하는 핵심은 단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단세포가 잘 기능을 하게되면 몸은 질병 즉 병든 세포를 치유할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어 건강하게 된다. 세포는 세포막과 세포질로 되어 있다. 세포막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고, 세포의 기능을 조절하기 때문에 세포의 뇌라고도 불린다. 세포막을 만들려면 지방이 필요한데 신체의 약 20%가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체중이 90킬로라면 18키로의 좋은 지방이 필요하다. 세포는 8주 마다 재생되므로 일주일에 약 2.5키로의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 세포의 세포질은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이다. 우리몸에서 만들어 낼수 없는 아미노산을 필수아미노산으로 부르며 어른에서는 8가지, 어린이에서는 10가지가 있다. 단백질을 섭취하여 위산으로 분해하여 필요한 양을 충족시켜야 한다. 단백질과 지방이 제대로 활용되려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하다. 만성질환환자에 있어서 미네랄과 비타민이 부족하지 않는 사람을 없다고 보아도 된다. |
-우리에게는 새롱운 의료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세포가 건강하려면 1, 에너지가 있는 물 2, 세포막을 만드는 지방 3, 세포질을 만드는 아미노산 4, 지방과 단백질을 작동하도록 하는 비타민과 미네랄 5, 산소 6, 햇빛 7. 에너지-PH와 같다. 인체는 기능을 하기 위하여 에너지가(알카리PH를 가져야 한다) 필요한데 일반적으로 PH 7.35-7.45 이고, 이는 -20미리볼트에서 -25미리볼트에 해당한다. 다음으로 알아야 할 것은 간과 담낭이다. 담낭은 간에서 생성되는 담즙을 저장한다. 담낭은 가끔 찌꺼기로 가득차서 정상적을 기능을 하지 못한다. 이 찌꺼기는 온갖 감염의 온상이 된다. 감염은 신경독소를 생성하여 질병을 유발한다. 그렇기에 담낭절제술을 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판단이다. 세포재생과정에 아주 중요한 담즙을 낭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간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지방을 흡수할 만큼 빠르게 담즙을 생성할수 없기 때문에 담낭이 필요하며 중요한 것은 수술로 담낭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로 담낭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간의 기능은 1. 소화된 음식을 처리하여 신체가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신체기능을 유지하도록 한다. 2. 체내의 독성물질제거 3, 면역체계를 조절하여 감염을 통제한다. 간이 나쁘면 이러한 과정들을 잃어버려 만성질환을겪게된다. 간에는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기위하여 축구장 7개 면적에 해당하는 지방으로 만들어진 막을 가지고 있다. 지방이 부족하거나 플라스틱처럼 가공된 지방을 섭취하면 이 막은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이런 플라스틱지방을 카놀라유라고 한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막 때문에 간이 이물질로 막히면 콜레스테롤로 씻어 내려고 한다. 콜레스테롤수치가 높다는 것은 "간이 스스로 씻어 내려내려고 하는 노력" 이라는 의미이다. 마치 에너콘 필터를 청소하거나 또는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진 호르몬이 부족하여 간이 그 호르몬을 만들기 위한 원료를 공급하는 것처럼, 그런데 우리가 계속해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먹어 이러한 과정을 방해하고 계속 플라스틱지방을 공급한다면 인체는 모든 종류의 만성질병에 걸릴수 밖에 없다. 간이 스스로 회복되고 나면 신체의 나머지 부분도 회복되기 시작한다. 간은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고, 독성화학물질(의약품, 살충제)을 제거하고 면역체계를 활성화하여 감염을 제거한다. 따라서 만성질환치료에 있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간과 담낭을 정화하고 회복---하는 일이다. 간이 새로운 세포로 완전히 재생되는데는 보통 8주에서 16주가 걸린다. 세상에서 인류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약물부작용"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우리에게는 새롱운 의료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세상에서 사망원인중 일번은 약물부작용이다. 따라서 치료목적은 중요. 중요. 중요.-- 질병을 치료를 하면서 약을 중단시키는 것 이다. --중요. 중요. 중요. 하지만 아무런 대책없이 약을 중단해서는 않된다. 약을 먹게 한 본래의 병에 대해 대책을 세우고 나서 약을 중단해야 한다. 가령할콜레스테롤약은 즉시 중단해야 한다. 간에 독성을 미치고, 간이 스스로 정화하는 것을 방해한다. 간을 정화하고, 간이 스스로 회복하는데 필요한 지방을공급하고, 갑상선기능을 정상화시키면 콜레스테롤수치가 정상이된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카놀라유는 즉시 중단해야 한다. 튀김음식과 치즈에는 반드시 카놀라유가 포함되어 있다. 아스파탐, 스플렌타, 사카린, 자일리톨등 올로 끝나는 모든 인공감미료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이들은 신경독이기 때문이다. MSG섭취중단하고, 금연을 하며, 콩섭취도 중단하고, 커피, 차 술도 중단한다. 대신에 생우유, 버터, 계란을 많이 먹자. 메스꺼움이 있다면 간에서 충분한 담즙을 생성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이때는 소담즙이나 소화효소를 계속 먹는 것이 좋다. 간기능이 회복되면 지방섭취는 문제없다. 채소와 과일에서 얻는 탄수화물을 제외하고,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비율을 1/3씩 으로 하는 식단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
' 채움 과 비움 > 추나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못된 운동 습관과 교정하는 방법 (1) | 2025.06.25 |
---|---|
식초 생활속에 다양한 활용법 (0) | 2025.06.24 |
4.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운동, 음식, 심호흡 (1) | 2025.05.21 |
하루 5분 케켈운동, 스쿼드 , 플랭크 , 런지 (0) | 2025.05.03 |
‘방귀 걷기’--식후 15-20분 걷기 -발뒤꿈치 → 발바닥 중앙 →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1) | 202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