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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과 비움 /독서

최요한의《시를 쓰고 커피를 볶는 것은 운명이 아닐까요?》사람을 남기는 장사


사람을 남기는 장사


처음 장사를 해 보지만
이곳에서 배운 것이 몇 가지 있다.

남들보다 먼저 문을 열고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으면
망할 일은 없는 것이 장사 같다.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보다
사람을 남겨야 한다.


- 최요한의《시를 쓰고 커피를 볶는 것은 운명이 아닐까요?》중에서 -


* 장사든 뭐든
성공 비결은 단순한 것에 있습니다.

부지런함입니다. 한 발 먼저, 한 번 더 챙기면
적어도 망할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목적'에 있습니다.

이문을 남기는 것이야말로
장사의 기본이지만 궁극의 목표가 돈이 아니라
사람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할 때 더 큰 성공,
더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