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남기는 장사 처음 장사를 해 보지만
이곳에서 배운 것이 몇 가지 있다. 남들보다 먼저 문을 열고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으면 망할 일은 없는 것이 장사 같다.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보다 사람을 남겨야 한다. - 최요한의《시를 쓰고 커피를 볶는 것은 운명이 아닐까요?》중에서 - * 장사든 뭐든 성공 비결은 단순한 것에 있습니다. 부지런함입니다. 한 발 먼저, 한 번 더 챙기면 적어도 망할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목적'에 있습니다. 이문을 남기는 것이야말로 장사의 기본이지만 궁극의 목표가 돈이 아니라 사람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할 때 더 큰 성공, 더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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