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성---복식호흡 , 공명, C-spot -누를때 입술을 다물고 허밍(자기음 )

(과학카페에서  언급되었던) 좋은 목소리의 비밀

발성방법 ---(호흡 , 성대의 진동 , 공명)  조화  발성장애치료 ----자기목소리 찾음 (간단 ) , 복식호흡 , 공명  코와 입주위 공명   1.복식호흡 ----  횡경막을 최대로 아래로 끌어당겨 복식호흡 쉽게 , 누워서훈련법  --한손은 배위에 한손은 가슴에 얹고    코로    부드럽게 숨을 들이쉼 -오르내리는것을 느끼며  천천 히 숨을 내쉼, --말할때나 노래할때나 울림을 이용하는 연습    **코와 입주위 공명이 중요 흉식호흡량의 30% 증가**    2.성대관리--- 수분 섭취 ,성대부위 맛사지

발성 1주  발성훈련 ---발성방법 ---(호흡 , 성대의 진동 , 공명) 이 조화를 이루는 연습   후~~~~함께한 후도~~~ (노래)   (미국) 모튼 쿠퍼 박사 ---목소리 훈련법 --  발성장애치료(떨림, 쉰소리, 목소리문제 치료 ) ----          *자기목소리 찾음 (간단 )--손가락으로 갈비뼈아래 C-spot -누를때 입술을 다물고 허밍(자기음 )  부드러운 조직  횡경막     **코와 입주위 공명이 중요 흉식호흡량의 30% 증가**      1.복식호흡 -----횡경막 을 최대로 아래로 끌어당겨 복식호흡 쉽게 ,       누워서훈련법  --한손은 배위에 한손은 가슴에 얹고   코 로 부드럽게 숨을 들이쉼 -오르내리는것을 느끼며  천천히 숨을 내쉼   아름답고 건강한 목소리 --복식호흡 중요 -- 복식호흡과 울림으로   -- 💜💜💜 * 온몸의 공간을 울리면서  두개골까지 울리자, 목 성대는 지나가는 과정에  불과   💜💜💜  ==     😍 공명은 그윽하고 아름답고 좋은 목소리를 낸다 =공명의 다른표현  아름다운 울림으로  아름다운 목소리   발성 2주 ---💛배에 손대고 "우우우우" 💛💛 불어내는 숨 길게 ,-공명 💛💛💛  후우 손으로 내밀며 복식호흠 ,~  💛💛💛💛    손 앞으로내면서 (자신의 음 )솔솔 솔? 💛💛💛💛💛  온몸를 다리를 굴리며 북소리에 맞추어  후우우후우우 ---.복식호흡 2.성대관리 수분 섭취--촉촉 , 성대부위 부드럽게 맛사지 - 성대근육 품   호흡법 연습계속    좋은 목소리는 성대 부드럽게 진동하게 함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심     발성3주--올바른 사용법    발성4주--마음으로 낼수있는소리 ,목소리의 마법

발성 1주1주  발성훈련 --노래 (살아계신 주 ) 마스코 공명                               소리내기 편해짐  잡음 떨림 없어짐  발성 2주 -💛배에 손대고 "우우우우" 💛💛 불어내는 숨 길게 ,-공명 💛💛💛  후우 손으로 내밀며 복식호흠 ,~  💛💛💛💛    손 앞으로내면서 (자신의 음 )솔솔 솔? 💛💛💛💛💛  온몸를 다리를 굴리며 북소리에 맞추어  후우우후우우 ---.복식호흡                2.성대관리 수분 섭취--촉촉 , 성대부위 부드럽게 맛사지 - 성대근육 품   호흡법 연습계속  발성 3주  발성 4주

발성점을 ---성대와 가장 먼 곳인 복부로 바꾸셔야 해요. 복식호흡, 긴 호흡을 하면서 배에 힘을 줘서 몸통에서부터 소리가 나도록 연습을 하셔야 하는데요.                  방법은 바로,배로 소리를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자극점을 자극해서 배에서부터 소리가 나게끔 훈련을 하는 겁니다.               C- spot은 양쪽 갈비뼈 사이에 있는 삼각형 부분, 명치라고 이해하시면 되는데 이 C스팟을 꾹 눌러서 소리를 내면 좀 더 힘 있는 목소리,큰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런데 말을 할 때마다 항상 이 C스팟을 누르면서 말을 할 수는 없으니 꾸준히 연습해서 배 자체에 힘을 주는 방법을 습관화하는 거죠.

발성연습 방법>  처음에는 단음으로 허밍하면서 시작해 봅니다. 허밍으로 잘 된다면 발음을 '아'로 바꿔보세요.'아' 발음이 편하게 난다면 스케일 연습으로 바꿔주세요. ('도레미파솔파미레도' 이런 스케일로)   이 연습이 잘 되면 스케일의 반만 흔들고 반은 그냥 소리를 낸다) .  이것도 잘 되면 첫 음만 흔들어 주고 나머지는 그냥 소리를 내 본다.​  혼자서 명치를 눌러주다보면 어깨나 팔 근육에 힘이 들어가서 긴장을 하게 되긴 합니다.   (다른 사람이 눌러주는게 가장 좋긴 합니다만...이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 혼자서 연습할 때 꿀 TIP> ​ 테니스 공을 준비한다. 바닥에 일자로 눕는다. 공을 명치에 대고 지긋이 누른다. 위의 발성 연습을 누워서 한다.​ ​ 이렇게 C-spot을 누르면서 소리를 내면 평소보다 더 크고 높은 소리가 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 ​이때 복근에 힘이 들어가는데 '읍'이 아니라 '흠'하는 느낌으로 한다.  ******연습하다가 혼자서도 씨스팟 누르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두꺼운 딱풀같은 막대기, 모래시계)를 책상과 명치사이에 두고 노래할때마다 앞으로 눌러줬더니 효과  [출처] C-spot을 아시나요?(feat.노래 잘 하는 법)|작성자 차이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