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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누구나 할수있는 쉬운 관상기도 -구원의 헬레나 저

 ㅣ..기도의 준비 (마음자세 )

     1.기도란 
            1) 기도 : 하느님 향한 마음 , 하느님과 나누는 대화 
            2) 바라봄의 거리 : 바라봄에도 차이가 있다
     2.기도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1) 올바른 잠심 
            2) 온맘으로 
            3)고요속
            4)기도는 생각이 아니라 사랑으로 
            5) 이 사랑을 어덯게 얻을수 있을 까?
     3.기도는 솔직하고 단순하게 
            1)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2) 기도는 친밀함으로
     4.기도는 일대 굳은 결심이 있을때 성장 
           1) 기도하기로 정한 시간은 꼭 하겠다는 결심 
           2) 하느님 마음에 드는 일만 하겠다는 결심 
  5.기도는 갈망 (열망) 이다 
           1) 예수님을 닮으려는 갈망 
           2) 성모님이 지니셨던 갈망 
  6.기도는 바른 양심의 바탕위에 

ㅣ.거둠기도로 하는 관상 

1..거둠기도
      1)거둠의 기도라 일컽는 이유
      2).거둠기도의; 탁월성 
      3) .거둠기도는 어떻게 하는가?
2.하느님은 어디에 
     1) 하느님은 내안에 
     2) 하느님 성전이 내안에 
3.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 고요의 기도 
4.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지소서
ㅣㅣㅣ 무화에 이르는 봉헌 

1.작은자가 되게 하는 봉헌 
2.. 무화에 이르는 봉헌 
  1) 의식적인 면에서의 봉헌 
  2) 감정적 정서적 면에서의 봉헌 
  3) 무의식적인 면에서의 봉헌

ㅣㅣㅣㅣ 분심없는 기도 

 1.기도란
 2.기도는  온맘으로
 3.기도는  하느님께 마음을 딱 붙이는것 
 4.분심의 정체 
. 5.기도는 깨어서 
후기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가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에페 1,12)
 
 
 
 
기도는 하느님과 나누는 대화다. 따라서 기도를 할 때는 하느님을 향한 영혼의 시선이 동반돼야 한다. 하지만 하느님과 관계 맺기가 낯선 현대인들에게는 제대로 기도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구원의 마리헬레나(강수경) 수녀는 기도를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기도란 무엇인가에서 시작해 기도를 준비하는 마음가짐, 거둠기도로 하는 관상, 무화(無化)에 이르는 봉헌, 분심 없는 기도 등 하느님과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특별히 이 책은 성녀 데레사의 가르침인 거둠 기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거둠이라 일컬음은 영혼이 제 모든 능력을 거두어 들여 자기의 안으로 들어가 주님과 같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데레사 성녀. 보고 맛보고 냄새를 맡고 만지고 들을 수 있는 오관(五官)을 떠나 숨어계신 하느님을 마음의 눈으로 찾아가도록 돕는 거둠 기도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구원의 마리헬레나 수녀는 “데레사 성녀의 인도를 따라가다 보면 참 빛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기쁨에 충만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