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세 번 변한다
사람이 살면서
크게 세 번 변한다고 한다. 처음이 *** 사춘기인데, 이때는 자신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괴롭힌다. 다음은*** 중년기, 이 시기는 남들은 모르는데 자신만 힘들고 괴롭다. ***마지막은 역시 죽을 때. 죽을 때 철나면 미워할 수도 미워하지 않을 수도 없는 묘한 뭐... 그런 거. - 김정국의 《세상 모든 엄마에게》 중에서 - * 사람이 어찌 세 번만 변하겠습니까. 삶에는 여러 변곡점이 있습니다. 크고 작은 변곡점을 지날 때 몸, 마음, 정신이 혼미해지고 진통을 겪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를 거치면서 훌쩍 자라납니다. ****진통 끝에 내면이 채워지고 영혼이 성장을 이룹니다. ****죽음도 끝이 아닙니다. 변곡점입니다. 영혼의 성장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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