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지기 수칙의 첫 마음
아침지기 수칙에는
세월이 흘러 전통이 되어가는, 첫 마음이 담겨 있다. 서로가 행복하고 웃으면서 그러면서도 잘 소통하며 일할 수 있는 조직이 되었으면 하는 첫날의 바람과 다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고도원, 윤인숙의 《고도원 정신》 중에서 - * 아침지기 1호가 청와대에서 고도원님으로부터 받았던 A4 반쪽의 내용 그대로, 선배가 후배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하던 아침지기 수칙. 아침지기들과 함께 하다 보니 이 수칙은 내게 주어진 삶을 대하는 태도, 사람을 바라보는 눈에 이정표가 되어주곤 합니다. 첫날의 바람과 마음을 이어가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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