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한느낌
공감은
보이지 않는 고비들을 계속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그에 기대어 자기 속마음으로 들어가 숨어 있던 자기를 만날 수 있다. 그에 기대어 자기의 전모에 대한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 공감은 한마음, 한느낌이라고도 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하고 있음을 알게 해주고, 자기 자신을 그대로 품어 안아줄 수 있는 치유의 힘을 선물해 줍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게 곁에 있어주는 당신이 있어 오늘도 힘차게 발걸음을 내디뎌 봅니다. |
' 채움 과 비움 > 독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승원의《우리는 왜 쉬지 못하는가》진통제를 먹기 전에 (0) | 2023.01.26 |
---|---|
이승원의《우리는 왜 쉬지 못하는가》 (0) | 2023.01.25 |
이승원의《우리는 왜 쉬지 못하는가》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2023.01.20 |
김민철의《내 일로 건너가는 법》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0) | 2023.01.19 |
윤민의《아주 오래된 노래》뿌리 깊은 사랑 (1) | 202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