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제3의 Next Plan
삶은
정상에 도달하면 하강하기 시작한다. 정점에 이르기 전에 새로운 길을 찾아라. 너희는 세 번의 삶, 어쩌면 그 이상의 다양한 삶을 경험할 수 있다. - 찰스 핸디의《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중에서 - * 정점에 오른 다음에 새로운 길을 찾으려 하면 늦습니다. 그것은 마치 전투를 지휘하는 사령관이 고지 탈환 이후의 계획 없이 고지를 점령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점에 오르고자 하는 사람은 제2, 제3의 계획(Next Plan)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채움 과 비움 > 독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던 피터슨의 《질서 너머》한 번의 거짓말 (0) | 2022.03.23 |
---|---|
쉬하이오의《애쓰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삶을 즐길 수 있으려면? (0) | 2022.03.22 |
김형석의《인생문답》인격의 핵심 (0) | 2022.03.19 |
톰 밴더빌트의《일단 해보기의 기술》잘 넘어지는 방법 (0) | 2022.03.18 |
이은미의《유쾌한 랄라씨, 엉뚱한 네가 좋아》장남 노릇 (0) | 2022.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