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분, 나머지 5분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나에게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단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55분은 문제를 정의하는 것에 사용하고 나머지 5분은 그 문제를 푸는 데 쓸 것이다." 해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선진국이 될 수 있다. - 박태웅의《눈 떠보니 선진국》중에서 - * 링컨은 말했습니다. "나에게 나무를 벨 시간이 여덟 시간 주어진다면, 그중 여섯 시간은 도끼를 가는데 쓰겠다."아인슈타인이 문제의식의 중요성을 말했다면, 링컨은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큰 문제의식은 큰 해답을 낳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에는 피나는 노력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채움 과 비움 > 독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태웅의《눈 떠보니 선진국》'라 마시아' (0) | 2021.11.09 |
---|---|
존 가트맨 최성애 조벽의《감정코칭》신들의 전쟁 (0) | 2021.11.06 |
독일의 신학자 '찡크'--現 代 人 (1) | 2021.11.04 |
이응석의《자유, 너는 자유다》철면피의 리더 (0) | 2021.11.04 |
이응석의《자유, 너는 자유다》도움 골 (0) | 202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