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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소나무

4월6일 잔디 깜

집짓고 (2009.11.21) 나서=2층으로 황토벽돌로 지어

 2번의 겨울 났으며 장작난로로 난방 -아주좋음 

마루(항토흙으로 60cm정도 깔고 그위로 은행나무 마루로 깔고 )

==그냥 보일러 안들어가는데 여름에는시원 겨울에는삽삽하니

최고임)

 

장독대도 만들었는데 위치를 옮기고

 지금은(2011.2)장작 보관하구 있다

 

잔디심고 물 두번주었엇다----1년에 네번정도 깎기(잔디깎는기계----(6월, 7월, 8월 9월)

소나무 27주심고 물 주고

밭한가운데 길 내고 큰공사하였다

 

 

 내영혼의 정원도 아름답게  정리하고

 잡초도 뽑고 물도주고......

 

하여 아름다운 삶 살다가

너무소란하지않게 살다가

 

 

 

주님

먼훗날 당신앞에 나설 때

나 를 안 아 주 소 서

 

와우 똘망 돌멩 모두 꼬리를  돌리며 좋아했다.

돌멩이의 액션

 

 

 

액션배우-돌멩 ,썩은미소 짓고 있는 똘망, 성격배우 ---우울할때보면 바로 웃음터지는 사진

 

영화배우들을 낳은 와우, 좋으면 개구리 우는소리를 내어서 전주인이 지은 이름인데 똘멩이를 임신하고 똘망이랑우리집에 들어왔답니다.

처음에는 속이 거북한 줄 알고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좋아서....질투의 화신, 강아지들보다 자신을 더 들이미는 사랑받을줄아는 개 

 

 

----1년에 4번 6,7,8,9 깎음 ----

지금은 잔디가 퍼져 아주풍성해졌다


빨래너는곳 바깥 세면대  장독대 가마터 파고라 등  계속 변신

모깃불 쑥으로 태우면  와우 은근한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