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명] [2021.1.1오전 9:51] 새해의 첫날인 오늘은
'하느님의 어머니를 기억하는 의무대축일'입니다.
"예!" 라는 순종을 시작으로 끝까지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신 어머니 마리아의 모습을 본받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아빠! 아버지!"로부터 결정적으로 멀어지지 않는 자녀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의를 인간 사이에 꽃피게 하는 질서를 따라 하루하루
믿음 소망 사랑속에 빠진 아름다운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자비롭고 복을 내리는 천주의 성모 대축일로 한해 시작하는것이
늘 기쁨 입니다
[최장명] [2021.1.2. 오전 9:57] 네~~~~[최장명] [오전 9:57] 테아고모 ㅎㅎ
고모님도요 ♡♡♡
[최장명] [2021.1.4. 오전 8:55] 나의 갈릴래아,
나의 가파르나움은 어디인가?
진교이겠죠 그쵸
저의 집에서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고백하고, 그곳에서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아기 예수님 !
미소로 시작하는 맑은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모님께 ***밝은 미소 지으며 카톡 보냅니다 고모님 미소 보내주셔요 기쁠겁니다 ***
[최장명] [2021.1.5. 오후 3:43] 지금이 바로 나의 작은 사랑이 빛을 발휘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작은 관심(사랑)이 결 코 작지 않다는 것을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을 통한
'사랑의 기적', '나눔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봅시다!
고모님 고우신 눈을 생각하며
♡ 보냅니다
[최장명] [2021.1.7. 오후 10:50] 마음기도와 행복함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
[최장명] [2021.1.11오후 10:49] 진교 농원 공소에서
작은 미소로 시작하고 주님께서 심겨주신 그자리에서 꽃을 피우고 불꽃도 태우고 있습니다
작은꽃을 피우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예수님의 ♡과 미소도 보냅니다
[최장명] [20211.12.오후 10:50] 마음기도와 행복함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
[최장명] [2021.1.15오후 5:26] 보폭을 넓혀 오늘부터 땀날때까지 걷기 꼬옥 실천할께요
울 고모님 쵝오 엄지 척!
♡ 보내봅니다
[최장명] [오후 5:44] 1.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2.고생끝에 낙이 온다
3.꼬리가 길면 잡힌다.
4.소읽고 외양간 고친다
5.범없는곳에 토끼가 스승이다
6.가는날이 장날
7.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8.시작이 반이다
9.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10.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최장명] [2021.1.17.일 오후 5:45] 주님께서 나를 부르십니다.
주님께서 죄중에 있는 나를 부르십니다.
주님께서 불륜에 빠져있는 죄인들을 부르십니다.
이 부르심은 나를, 우리를 살리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하느님의 이 간절한 사랑을 저버리지 말고, 하느님 부르심에 나도 사무엘처럼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라고 응답합시다!
그래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지금 이시간 이자리에서요
[최장명] [2021.1.18. 화 오후 10:03] 오늘 복음은 신랑이신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친교의 삶'과 오늘 내게 오시는 새 포도주이신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새 부대'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최장명] [2021.1.19오전 10:13] 아이 우리 고모님
어쩜 이렇게도 감동적인 동영상이랑. 건강 교훈
넘ㅜ감사드려요
늘 고모님 사랑을 느껴 입이 귀로 향하게 해준답니다
지금도 입은 하늘로 향해 웃으며 답장한답니다
마음이 간질간질해 졌어요
♡♡♡사랑합니다
[최장명] [오전 10:21] 루카신부님 영산 본당승격 첫 예배 미사
참으로. 진실되고 아름다운 미사이겠습니다
늘 이 미사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이 거룩함은 예수님! 멜키체덱과 같은 영원한 대사제가 되시어, 우리를 위하여 선구자로 그곳에 들어가셨습니다."(히브6,20)
성직자님들께 감사드리는 하루를 봉헌해야겠습니다
물론 울 티모테아 고모수녀님두요 ㅎㅎ
[최장명] [2021.1.20.오전 8:14]
기도 안에서 이 소망에 함께
해 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주보 성인으로 모시고 있는 영산본당이 주님 보시기에, 그리고 주보성인이신 프란치스코 성인께서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본당공동체로 거듭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아울러
모든 본당에서 아름다운 미사로 일치가 되어 함께 살아가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최장명] [2021.1.21. 오전 8:57] 네 고모님 기쁜날입니다
아빠랑 태어난지 삼일만에. 세례성사 받은 큰 신비를 생각하며 성녀 아네스의 굳셈을 닮고 싶답니다
참 사랑이신 아빠엄마 덕분에
하느님을 바라보며 섬길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고모님께서 늘 기도로 축복해주시니 저두 사랑으로 깊은 기도하는 삶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사람들!
그래서 예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는 하느님의 딸 아네스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당신은 희생과 제물을 즐기지 않으시고, 도리어 저의 귀를 열어주셨나이다. 번제물과 속제물을 바라지 않으셨나이다. 주님, 보소서, 당신 뜻을 이루려고 제가 당신께 왔나이다."(화답송)
어제부터 미사가 가능해져서 오늘 미사참례 하며 하루를 기념일처럼 보내겠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최장명] [2021.1.22. 금오전 8:00] 주님께서 이렇게 부족한 나를 당신 제자로 뽑으셨다는 것을 꼭 기억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자주 넘어지는 제자이지만, 끝까지 견디면서 성령체험과 성령의 힘으로 다시 태어나는 참제자가 됩시다!
아멘
[최장명] [2021.1.23. 오전 11:40]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의 모습, 기존의 모습, 그리고 사람들이 꿈꾸어 왔던 모습과 예수님의 모습이 너무나도 달랐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하느님이신 예수님은 '새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이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사랑'이었습니다. 그 사랑은 너를 위해서 죽는 '그리스도의 피'로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새로움'에 놀라고, 그 '새로운 사랑'에 놀랐기 때문에, 예수님의 친척들은 예수님을 미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너를 위해 죽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의 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장명] [2021.1.24. 오후 12:45]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히브5,12)
오늘도 화이팅~ 요
[최장명] [2021.1.25.월 오후 10:40]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그대는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의 힘에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십시오."(2티모1,6.8)
예수님께서 '두 세 사람이 있는 곳에 나도 있겠다.'고 말씀하신대로 감사하게도 월요일 마다
프란치스코와 둘이서 기도회 하고 있습니다.
너의 구원과 하느님의 나라 건설이라는 하느님의 일을 너와 함께 합시다!
'함께 하자'고 나를 부르시는 주님 부르심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응답합시다!
네 우리 예수님
티모테오 1,2서 만 나오면 괜히 눈이 반짝반짝 해져요
늘 건강하실거예요 기도하시니 더 그러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장명] [2021.1.26. 화 오전 11:34] +예수 마리아 요셉
오늘이 축일이시죠 ?
진심한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성 티모테아의 모범을 따라 하느님 사랑하는 열정으로 기쁘게 생활하시기를~^~♡♡♡
♡♡♡합니당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최장명] [2021.1.26. 화 오전 11:37] 오늘은 바오로 사도의 제자요 선교 활동의 협력자였던 티모테오 성인과 티토 성인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티모테아서 독서 할때마다 눈 반짝반짝. 고모님 생각에 달콤달콤. 힘 사랑과 절제와 기쁨 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려져요
♡해요
[최장명] [2021.1.28. 목 오후 3:07] "오늘날 세상의 가장 큰 위험은 온갖 극심한 소비주의와 더불어 개인주의적 불행입니다. 이는 안이하고 탐욕스러운 마음과 피상적인 쾌락에 대한 집착과 고립된 정신에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내적 생활이 자기 자신의 이해와 관심에만 갇혀 있을 때, 더 이상 다른 이들을 위한 자리가 없어 가난한 이들이 들어오지 못합니다."(2항)
교황께서는 극심한 소비주의와 개인주의를 강하게 지적하셨고, 이것이 지금 우리가 함께 구원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큰 장애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최장명] [2021.1.29. 금 오후 3:08]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우리가 믿고 있는 믿음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보면 죽음과 부활은 하나입니다.
부활은 죽음으로부터 오고, 죽음 없는 부활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전하는 표지입니다.
부활의 절대적 전제인 죽음!
그것이 바로 오늘 너에게로 향해있는 나의 작은 관심과 작은 미소와 친절과 작은 희생과 봉사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13,34)
예수님처럼 조건없이 너를 사랑하고, 조건없이 너를 위해 죽는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성령의 열매인 '인내' 안에서,
너를 위해 죽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가 됩시다!
아멘 아멘
[최장명] [2021.1.31. 오전 8:15] 너와의 싸움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는 두 개의 영, 곧 깨끗한 영인 성령과 더러운 영인 악령과의 끊임없는 영적 싸움의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예수님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안에 머물러 있는 자 됩시다!
아멘!
[최장명] [2021.2.1. 월 오후 1:55] 우리가 믿어야 할 '믿음의 본질'은 하느님의 완전한 계시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 사랑의 완전한 표지요 부활의 표지인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십자가 묵상을 해야 합니다.
오늘도 믿음과 영의 눈으로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이신 주님을 알아보고, 그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총의 힘으로 나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마귀들을 단칼에 몰아냅시다!
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
[최장명] [오후 4:01] 오늘은 원래 한달에 한번 위령성무일도 하는 첫 월요 일이라 마음을 다하여
독서기도와 위령 아침성무일도를 토마스 아버지를 온마음으로 기리며 기도했습니다
또 아버지께 식사대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여
아빠 사랑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하트뿅뿅
[최장명] [2021.2.2. 오전 9:26] 하느님의 완전한 드러남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따라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 역시 봉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네스 먼저 타자 !
아네스 스스로 타자 !
아네스 예수님을 향해 성령으로 불타오르자 !
[최장명] [2021.2.3오후 2:11]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볼 수 있는 눈인 '영적인 눈'을 그들이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들에게는 아무런 기적이 일어나지를 않았습니다.
기적을 원하는 우리들!
그런 우리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영적인 눈'입니다.
눈에 보이는 그 너머에 것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입니다. 그런 영적인 눈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많은 기적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최장명] [오후 2:11]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잘 지내고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라고 말합니다. 거룩해지지 않고서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선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거룩해 지는 것'(liturgia)입니다.
지금 내가 거룩해져야 보이는 것 그 너머의 것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갖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미사에 참례합니다.
성경을 가까이 합니다.
끊임없이 기도합니다.
오늘도 거룩해 집시다!
그래서 하느님을 만납시다!
[최장명] [오전 7:31]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는 예수님의 이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신 분이 있는데, 그분이 바로 '생태계의 주보성인'이신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입니다.
천상 예루살렘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세상 걱정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외로움을 먼저 찾는 그런 거룩한 하느님의 딸이 되었으면 차암 좋겠습니다. ^.^
[최장명] [오후 3:43] 네 고모님 ♡
오늘 아빠와 엄마영혼을 위해 연미사 넣었습니다
특히 해설 하면서. 더더욱 마음을 실었답니다
글로리아 요안나도 함께요
감사합니다
[최장명] [오후 3:55] 겸손 배려 존중. 사랑
구름 바람 물 꽃처럼 살고
나무 돌 땅 처럼 ~~~
감사 감사요
조수미 노래랑 성모님 미소랑 너무 좋아요
오늘 엄마 아가다 축일이라 부모님 연미사 넣었습니다
해설도 하면서요. 좋았습니다
[최장명] [오전 7:05] 보잘 것 없는 아녜스에게 보여주신 예수님의 가엾은 마음은,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인 가엾은 마음은, 나 중심이 아닌 나의 마음이 너에게로 향해 있는 '너 중심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인 가엾은 마음은,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고 그들을 품어 안아준 '사랑의 마음'이며, 한없이 당신 자신을 낮추신 '겸손의 마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믿으며 따라가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이런 예수님의 마음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이런 예수님의 마음이 되고자 애를 씁니다.
[최장명] [오전 7:06] 오늘도 예수님의 마음을 노래하며 기뻐하는 하루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최장명] [오후 9:05] 나는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은 자유인이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1코린9,19)
ㅡ 바오로 성인님 정말 많은 귀감이 됩니다 ㅡ
낮은데로 가서 잘보면 숨어있는 아름다움도 발견하더라구요
늘 감사합니다 울 티모테아 고모수녀님 ♡♡♡
[최장명] [오후 9:35] 아이 고모님도 차암
두번 명상하니 더 좋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늘 주님 사랑한다고 지저귀는 반짝이는 눈을 가진 새가 되고싶어요 ㅎ
[최장명] [2021.2.8. 월오전 8:11] 사람들을 구원으로 이끈 예수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는 간단한 행위가 이런 '영적의미'로 다가왔습니다.
' 제가 예수님의 마음에 손을 대었다.'
' 아네스가 예수님의 사랑에 손을 대었다.'
'아네스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손을 대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고, 그것이 그들을 구원으로 이끌었다.
창세기의 말씀인 오늘 독서는 '하느님의 창조이야기'입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시자 그대로 되었고,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라고 독서는 전합니다.
'창조 이야기'는 'causa prima(제1원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창조'는 '무에서 유가 되는 것'입니다.
'창조'는 '불가능 한 것이 가능한 것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창조는
지금 여기에서 우리의 손으로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또 하나의 창조를 위해서 우리도 예수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어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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