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떄마다 그것이 제 생명의 마지막 말이 듯이 하게 하소서
행돋 할떄마다 그것이 제 생의마지막 행위인 듯이 하게 하소서
고통을 겪을 때마다그것이 제가 당신떄드리는마지막봉헌 하듯이
감수 하게 하소서 기도 할떄마다 그것이 이세상에서 당신과 나누는
마지막 대화이듯이 몰입 하게 하소서.
ㅡ키아라 루빅 포크라레 운동의 창시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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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Ton Dubbel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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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르멜의 산길 Subida Del Monte Carmelo
글쓴이 : 월천lyy193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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