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우리의 마음은
제가 좋아하는 무엇인가를
늘 헛되이 찾고 있다.
그것은 벌레처럼
건강을 갉아먹고 썩게 만들 뿐만 아니라
좋고 언짢고에 상관없이
모든 것에 좀이 슬게 한다.
출처 : 한국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이병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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