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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과 비움 /추나운동

[스크랩] 긴장과 질병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방법

일상에서 건강한 습관들을 행함은 긴장이 질병으로 발전 안 하게 함

스트레스와 긴장과 질병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있었고 좋은 결과도 많이 나와 있다. 그런 가운데 하나가 
살바토레 마디와 수잔 코바사가 함께 펴낸 「건강한 경영자」에 소개되어 있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습관들을 실천함으로써 긴장(스트레스)이 
질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은 발견했다. 
적절한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음주 절제, 명상이나 기도 등이 있다.
또한 음악 감상 등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면 일상생활에서 오는 
긴장감으로 인한 신체의 피로를 줄일 수 있고, 긴장감이 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내 영혼의 리필」에서 

 

질병들은 영육 간의 균형과 조화와, 대내외적 균형과 인간의 知·情·意의 균형과 조화가 깨져서 불균형과 부조화가 이루어질 때 스트레스와 긴장이 질병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생활의 전반적인 습관들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항상 의식이 깨어 있어서 지나친 것들을 절제와 조정을 통해서 통합된 전인적 조화와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성숙한 인격을 만들어야 할 의무가 주어졌습니다. *****

 

출처 : 가르멜의 산길 Subida Del Monte Carmelo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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