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좋기로 유명한 콜로라도 에스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마룬벨호수
해마다 가을이면 단풍과 설산이 호수에 비친 모습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해질무렵 노을을 보았고 숙소에서 두어시간 자고는 새벽 1시에서 해뜰때까지 호수를 지켜 보았습니다.
기대했던 눈은 내리지 않았고 작년에 내린 잔설만 남아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출처 :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
글쓴이 : 사도요한 禹勝戌(1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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