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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감동순간 그림과 사진

[스크랩] [그림 묵상] 우리의 어머니 성모마리아 (33cm x 46cm, Mixed Media)

[그림 묵상] 우리의 어머니 성모마리아 (33cm x 46cm, Mixed Media)

 

“거룩하신 어머니, 찬미받으소서. 당신은 하늘과 땅을 영원히 다스리시는 임금님을 낳으셨나이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 예루살렘을 향해 지상에서 순례의 길을 걷는 하느님 백성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분은 자녀들을 인도하고 보호하며, 우리를 위해 전구해 주십니다. (그림 김옥순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2014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서울주보 1면]

출처 : 가르멜 산길 Subida Del Monte Carmelo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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