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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머위쌈밥

요즈음은 오전 6시반도 훤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해도 많이 길어저 참새들의

지저귐도 아주 요란해진것이 완연 봄이 되지 않았나 싶다.

오일장에 나가보면 물건을 사러오는 사람도 있지만 구경차  나온사람

들도 많이 있는것 같고 또한 봄입맛 잡으려는 나물 채소들이 다양

하게 나와있어 구경 나온 사람들도 눈으로 봄을 느끼지싶다.

나는 머위가 눈에 띄여 조금 사가지고 왔다.

 

 

 

 

 

 

 

 

   머위의효능  

 

머위는 뿌리에서 잎 줄기 까지 버릴것 없고

봄에 싻이 나올때부터

 

가을 스러질때까지 버릴게 없는 식용 약초로 특히 나이든

사람들에겐 더 없이 좋은 혈압 당뇨 중풍등

 

노인성질환에 우수한 약용식물이다.

 

 

 

 

 

 

머위가 봄에는 껍질을 벗길필요도 없이 다듬어

줄기하고 같이 끓는 물에 넣고

삶는다.

 

 

 

 

 

 

너무 오래두지 말고 슬쩍 데처 건저서

찬물에 헹궈 주는데

 

물속에서 건지며 잎을 좍 펴가며 조리를 엎어놓고

세잎씩 건지면

 

물도 잘빠지고 먹을때 세잎씩 줄기만 들면

올라와 먹기도 좋다.

 

 

 

 

 

 

 

하우스에서 자란 잎이라 그리 향이 진하지는 않아도

머위의 성질을 갖고 있어

 

향긋함이 쌉쌀한게 역시 봄나물다운

생각이 들었다.

 

블님들

머위사다가 머위쌈밥으로 봄입맛을 당겨 보세요...

출처 : 마음은 임금님밥상
글쓴이 : 엄마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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