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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스크랩]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나는 매일 아침 왜 눈을 뜨는 것일까?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神에게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깨어난 자들만이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꿈속에 있는 것과 같다.

어떤 날도
똑같은 날은 없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오늘이다.
얼마나 멋진 날인가!

깨어난 자들만이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충만한 아침을 맞는 사람은
의 축복을 호흡한다.

매일이 새롭다.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삶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득할 수 있겠는가?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출처 :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
글쓴이 : 홍종선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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