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임 |
아기예수의 요세피나 수녀님 종신서원 50주년 금경축 기념 미사 | ||
일 시 |
2010.10.17. 일요일 |
장 소 |
고성가르멜 수도원 |
9시: 구역별로 준비해온 밥, 국, 돼지수육, 떡, 전, 생선찜,김치,호박죽,샐러드,포도,삼색밥,등등 준비하고 랩싸고 준비완료 11시-- 아기예수의 요세피나 수녀님 종신서원 50주년 금경축미사 * 미사 -마산 주교님집전 11:00-12:00 연중29주간 화욜 50년 수도자 긴 세월 앞으로도 50년 어떻게 살 것인가? 숫자의 성서적 의미 희년 희년선포 -기쁨에 넘쳐 외치는 함성-은총 해방 탕감 죄의 용서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삶의 비밀 1.원래의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서로 해방 풀어주고 자유롭게 해주어야함 어디인가를 찾는 영적인 여정 2.발목잡고 잇는 사슬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 깊이 묻고 답을 찾는것 3. 희년 영성에 따라 살아가는 것
살림의 영성 7년을 7번 원래 출발점으로 돌아감을 의미 자신을 채찍질 나를 스스로 풀어 돌아감 이웃도 도우고 나를 온전히 하느님께 맡김
55년 동래 가르멜 수도원 성요셉 수녀원 기초 닦는데 혼신의 힘 84.7.16 분가한 고성가르멜 오셨음 경리, 도서실, 원장, 일본어 번역, 수도자 양성 ,영성 1960년 첫서원 67년 종신서원 2009 건강 좋지 않으시나 사랑의 공동체에서 자유구원 해방을 느끼며 나를 하느님께 맡김 평온가운데 만족하며 사시며 어려울때마다 상상할 수없는 방법으로 도와주심 나와의 약속 잊지않고 도와주심으로 인간으로서 약속어기면 안됨 더없이충만 성녀 데레사처럼 하느님 만으로 만족 나, 다른 이웃 때문에도 마음 쓰이는 어려움 이마저도하느님 좋은방향으로 해결해주시며 항상 도와주심 늘 생명을 선택하도록 모두 기도 하느님께서 영원한 거처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주교님께서 50년더 잘살도록 당부하셨는데 그건 좀 어렵다고 멋지게 말씀하시는 울 수녀님 수녀님께서 벌써 아기예수님의 모습을 흡사하게 닮으셔서 저에게 많은 은혜를 기쁨을 감사를 주셨습니다.
함께 점심 한분께서는 제사때나 드실수 있는 깊은 맛이라며 좋아하시며 많이 드시고 할아버지와 (말씀 못하시고 휠체어 타고 오신 분이신) 할머니랑 아드님 이 오셨는데 신속하게 편하게 드시도록 조처해드렸답니다. 수녀님과 많이 닮으셨는데 제종형이라 하십니다. 보살핌을 받으시고 손을 만지며 감사하시는 웃음을 값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15:30 뒷정리
주님 당신 종의 자식을 구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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