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성인축일 |
아기 예수의 성녀 소화 데레사 동정학자 대축일 | ||
일 시 |
2009.10. 1 . 금요일 |
장소 |
진동가르멜 수도원 |
1부
강의 미사 |
1부 첫 시간 신 호준 마리오 신부님 강의 (19C프랑스 가르멜 영성 안에서 소화 데레사 자서전을 통해 바라본 성소의 의미) 1.성소란-삶(사명, 섭리)을 통해 드러남 하느님 부르심=인간의 응답 부르심-보편적 ,개별적 부르심 성소 세 가지 구성요소--자기 정체성,구체적,소명적 생활양식 ,사명 2. 여러 요인들의 영향- 가정환경1873 1.2 태어나심, 젖 안 먹어 유모에게 보냄-상실감체험 4세 어머니 돌아가심 뷔소네 이사, 루이스(부)-천국 열망,정신 질환 심각한 병 치유 체험 현의=성면, 아기예수 성녀 의인의 고통 돌아봄 자신의 고통 준비 3.자서전안=하느님부르심 --성녀의 응답 모든 것 택하려면 모든 것에서 자유로와야하며 희생이 따름. 몽땅 다 원함 영혼을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이끄심 14세 크리스마스 자애심으로 깊은회개 -변화 타인 진정한사랑으로 변모 성소 깨달음--사랑 사랑의 차원으로 고통드려다 봄 4.19C프랑스 가르멜영성안에서 소화데레사 자서전을 통해 바라본 성소의 의미-얀센이즘(하느님의 정의심판 강조 신심행위실천)--->>하느님사랑의 메시지와 누구나 하느님께 가도록하는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예수그리스도와의 친교, 신뢰 사랑을 믿고 시선돌림 영성의 중심-사랑자신이신 주님께 사랑안에서 사라져 버리겠습니다. 영적어린이의 작은길 겸손 -응답 의탁 사랑의 성소 우리는 어떻게?나는/삶을 통해 그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함 부르심 응답 앞으로의 삶( 우리 지금 바로 응답) * 미사 -신 호준 마리오 신부님집전 라이문도신부님, 디다코 신부님과 함께 <보라,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를 강물처럼 끌어들이리라.> 주님을 깨어 기다리던 슬기로운 동정녀이기 주님이오실제 그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갔도다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분의 사랑 안에서우리 역시희생 제물 살라 바침 하느님자비=성녀님께서 무언가 희생 바침 자신의 모습 돌아보면서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 점심으로 떡국과 맛있는 잡채, 열무김치,전,포도를 풍족하게 들었습니다. | ||
2부
1.하느님 직통전화 73-46(구약)27(신약) 2 가장 두꺼운 장-겉장
3.구약- 시험제일 잘 치는 여성--미리암
4.옷잘입는 사람-판관기 ----입다 1:50 시낭송 |
나의 예수님, 당신 엄마의 품안에서당신의 사랑으로 빛나 눈이 부셔요 천상의 처소에서 당신을 귀양 보냈으니, 사랑, 거기에 말로 다할 수 없는 신비가 있어요.
온갖 사랑의 눈길에서 벗어나게끔 아! 당신의 베일 아래 날 숨겨 주셔요. 그리고 당신 곁에서, 오 빛나는 샛별이여! 나는 하늘을 미리 맛볼래요.
54편의 사랑 관련시 중 2편(사랑의 순교자, 꽃뿌림_) |
'2010년강의 > 2010하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공동체의 날 (0) | 2010.10.27 |
---|---|
10월15일--우리 사모 예수의 성녀 데레사 대축일 (0) | 2010.10.27 |
9월모임-장석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기도) (0) | 2010.10.27 |
8월 모 임에딧 슈타인 (0) | 2010.08.15 |
긍정적인자아이미지===7월모임 (0) | 201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