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 임 |
장석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기도) | ||
일 시 |
2010.10.19 일요일 |
장소 |
고성가르멜 수도원 |
강의내용 |
기도와 소망 소망을 가진사람의 기도는 선물을 위한기도가 아니라 선물을 주시는 분께로 향한다. 모든 것을 주시는 분께 대한 끝없는 믿음을 바랄분이다. 너그러움도 지니고 있을때 하느님은 진실하시며 약속을 지키시는 그분께 자기를 내어 맡긴다.
수많은 우리의 요청은 우리와 함께 나누고자 하시 사랑에 찬 하느님께 온전히 신뢰 한다고 말하는 구체적인 방법이다. 어려움 참아내는 연습으로 인내의덕 습득하며 참아야하는 한계를 뼈저리게 느낌으로 겸손의덕을 원수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사랑의덕을 완성할 수있다
교황 바오로 6세- 나는 내밖에 있고 하느님은 내안에 계시다.
네가 나의 상처들을 바라볼 때 너는 나를 쉬게 한다. 나와 함께 길을 걷는 것이 너를 귀찮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해다오 네가 나를 위해 기쁨으로 하는 것은 더욱 더 내 마음에 든다. 수난의 모든 구절마다 나의 마음을 응시한다. 나의 사랑을 알아다오 너는 거기에서 극도의 잔인함 가운데서도 지극한온유와 사랑을 볼 것이다. 각 처마다 세상의 구원을 위해 내가 쏟은 피를 아버지께 바쳐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골고타 언덕으로 올라가면서 나를 따르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 했던것을 기억하자 나를 따르라 너희들을 위해 고통당할 그만큼의 사랑과기븜을 너는 전혀 찾아볼 수없을 것이다. 죽기까지 나는 내사람들을 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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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
3:30분 1독서 아모스 -힘없는 사림들을 돈으로 사드리는 자들에 대한경고 2독서 사도바오로의 티모테오I서 말씀-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느님께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 하십시오.
복음환호송- 예수그리스도는 부유하시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네 우리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졌네 복음-루카가 전한 거룩한복음(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없다)
사랑하고 사랑 얻고 믿고 사랑하고 기다리는 것=하느님께 대한사랑 영원한 생명을 위해 작은 것도 놓치지 말고 어떤 불의도 저지르지 말라 우리는 주님선택=주님위해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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