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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청소/핵심tip

[스크랩] 고추씨 엑기스

가을에 고추를 사고 고추가루를 찧어 놓다 보면

고추씨를 많이 안빼도 씨가 만이나와 고추씨를 이용해서

김치도 담고 고추씨를 넣어 물김치를 담는걸 보고 먹음직 하고 소박한 음식을

좋아하는 나는  따라서 김치도 담아보고 물김치에도 넣어 보니 보기에도 좋고 한결 먹음직

스러워서 먹어보니 나도 치아가 나빠져서 그런지 치아에 씹혀지는 즉 맞혀지는 느낌이 아니 좋았다.

( 예전에는 이가 맞힌다고 하면 뭔소리가 ??!! 했는데... ) 내가 먹기가 안좋은데 당연 두부모님은

고추씨를 털어내시고 뱉어내시는등 성가싫어 아깝고 영양좋은 고추씨를 어쩌나 하다가

액기스를 담아 놓고 음식에 넣어 먹기로 하고 담았는데 역시나 빛깔곱고

약간의 애움한 맛도 가미되어 그냥 먹을수도 있었다.

 

 

 

 

 

 

 

 

 

   고추씨 효능  

 

고추의 매운 성분은 캡사이신(Capsaicin)다.

이 캡사이신이 고추씨에 더 많이 들어

있으니 고추씨를 버리지 말고 먹는게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항균성, 면역강화, 가려움증, 노화방지, 진통, 스트레스억제와

비타민 A, C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소중한  

우리의 양념먹거리 씨앗입니다.

 

 

 

 

까나리액젓과 소주 식초 감미료 약간을 첨가하여

아사망에 고추씨를 넣고 양념만들어준 액을

부어 두면 된다.

 

 

 

가만히 잠자듯이 있던 고추씨 엑기스가

연일 삼십도의 열을 내는

날씨에

나의 게으름을 나무라듯

 

방심하는 사이 발효 되어

맛이든 고추씨 엑기스가 흘러 넘첬다.

에~고 ~ ~ 아까운지고 ~

 

깔떼기를 이용하여 다른 빈병에 엑기스를

덜어내어 놔두고 음식에 넣어

먹기로 했다.

 

 

 

색도 곱고 맛도 칼칼해서

나의 구미에는 잘 맞는 엑기스가 만들어 젔다.

주방에 놔두고 음식에 조금씩

넣어 가미하면 되겠다.

 

 

 

 

 

생활을 하면서 살수록 먹거리도

버릴게 없다는게

살아갈수록 더 알아지는

늦 틔여지는 나 인것 같다.

고추씨 해요....

 

출처 : 마음은 임금님밥상
글쓴이 : 엄마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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