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던 분이 아니라면 하느님 사랑을 듬뿍 느껴라. 그러면 자신을 사랑할 힘을 얻게 되고, 다른 사람들을 하느님 사랑으로 깊이 사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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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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