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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마태오 7, 25).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이라 해도 공동체나 주위에서 싫어하면 깨끗이 포기하고,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라 해도 공동체나 주위에서 하기를 바라면 기꺼이 할 때,
순간 든든한 무(無), 하느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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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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