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령기도회 봉사

25.11.24 성령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신앙생활- 박철현 미카엘 신부

기본적인 질문 --구원 예수님
 
 
 
 
성령은 사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과 생기 있고 행복한 신앙생활로 안내하는 핵심 열쇠입니다.

1. 신앙생활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 부활과 영원한 생명
우리가 성당에 다니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단 하나, 예수님의 부활 덕분에 영원한 생명을 선물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우리가 평범한 죽음이 아닌, 죽음이 아닌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가장 큰 차이점을 의미합니다.
이 근본적인 진리를 가르쳐주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모범을 보여주셨다면, 성령님은 우리가 그 길을 가도록 끊임없이 속삭이고 가르쳐 주시는 분이죠.

2. 성령의 시대, 왜 성령님은 어렵게 느껴질까?
현재는 예수님이 오신 이후 2천 년이 지난 '성령님의 시대'이지만, 많은 분들이 성령님을 어렵게 느낍니다.
어려운 이유는 성령님께서는 뚜렷한 실체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성령님을 바람이나 불처럼 표현하지만, 이는 형상이라기보다는 느낌이나 작용에 가깝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유령이나 조상처럼 잡히지 않는 영적인 존재에 대해 본능적인 두려움이나 거리낌을 가지고 있어서 성령님도 막연하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3. 성령님의 가장 강력한 특징: '생기' 불어넣기
성경에 나타난 성령님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바로 우리 삶에 '생기(活力)'를 불어넣어 주신다는 점입니다.
성령이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 하던 사람도 갑자기 활력을 얻고 세상에 나가 당당하게 말하기 시작합니다.
신앙생활에서 생기 있는 삶은 나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 덕분이며, 이 생기가 있어야 삶이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생기가 없는 사람은 늘 상황에 갇혀 살지만, 생기 있는 사람은 그 상황을 뛰어넘고 살 수 있게 됩니다.

4. 상황을 초월하는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
성령님은 우리가 상황에 갇힌 대로 생각하는 것을 막고, 다르게 생각하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예수님이 사막으로 가신 것도 본인의 의지보다 성령님의 이끌림 때문이었고, 이는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화자는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오스트리아 유학, 잦은 발령 등)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내가 사는 것이 아님'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결국, 성령님은 우리의 삶을 '좋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5. 성령의 가장 중요한 속성: '얽매이지 않는 자유'
성령님의 또 다른 특징은 '자유로움'인데, 이는 마치 바람이 불고 싶은 대로 부는 것과 같습니다.
이 자유로움은 우리가 어떤 틀이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을 온전히 만날 수 있게 해줍니다.
만약 우리가 종교적 형식이나 상황에 계속 얽매이면, 이는 성령님이 이끄시는 삶이 아니며 삶에 생기가 돌 수 없습니다.
자유를 잃고 수동적으로 무언가를 요구하는 삶은 성령님이 숨 쉴 틈 없는 삶과 같습니다.

6. 미지근함을 거부하고 능동적으로 성령님을 이끌기
신앙생활은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변화를 느껴야 살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한 묵시록에서 경고받은 '미지근한 교회'처럼, 뜨겁거나 차가울 줄 모르는 상태는 생기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화자는 우리가 성령님을 조금은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성령님께 이끌려 사막으로 갔지만, 이제 우리는 "성령님, 저를 끌어주세요!"라고 능동적으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가만히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도움을 청하고 믿음으로 의지해야 힘을 발휘하실 수 있습니다.

7. 행복은 '해석 능력'과 '투신'에서 온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행복(고통 없음)이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 고통 속에서도 곁에 계심을 확신하는 데서 참 행복이 옵니다.
참된 행복은 내 마음의 생기를 성령님이 채워주실 때 가능하며, 내가 짓는 행복보다 더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부님이나 예수님께는 기도해도 성령님께 기도하는 것을 주저하지만, 오히려 더 의존해야 합니다.
성모님께는 간청하지만, 성령님처럼 "이것을 해 달라"고 직접 요청하기를 망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령님을 믿는 것은 어렵지만, 믿고 마음을 열 때 비로소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능력이 생기고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습니다.
 
행복한  신앙생활 --가지고 있는것 좋게 해석해 나갈수있게 성령님 함께 해 나감 ---제자들 세상으로 뛰어감  오로지 성령님 때문 
11.24월 (홍)성안드레아 동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믿음 = 자유 얽메이지 않음 --극복 고통 극복해 나가는 힘 ---믿음 
젊은사람 없다 ---자유를 못주어서 스스로 반성  (기도하는 모습,  얽매이는 모습)

모든 환경안에서 하느님 찬미 성령님께서 주심, 머무르고 매몰 되지않고 따라갔다
다니엘, 하난야,미사엘, 아자르야만한 사람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