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31회 늘 깨어 기도하여라. - 성경 묵상하여 하느님 말씀으로 주님 일순위의 삶 실천 매월 신ㆍ구약 완독계획, 25년10월31일<에즈라기 1장부터> 랄프 왈도 에머슨은 ''너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라. 결코 남의 흉내를 내지 말라. 자신이 타고난 재능은 그 동안 쌓아 온 능력과 함께 발휘해 보라. 다른 사람의 재능을 따라 하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다. 각자가 어떤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신만이 안다.'' 내일은 우리가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을 지냅니다. 다 아시는 바와 같이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하면 그들에게 전대사가 주어집니다. 전대사를 받으면 연옥의 모든 잠벌을 용서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연옥에서 고통받는 많은 이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연옥에 있는 이들은 부족하게나마 이 세상에서 주님을 만나고 간 이들입니다. 그러니 주님께 “나는 너를 안다”라고 인정받은 이들입니다. 한 번을 만났더라도 주님께서 안다고 증언해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복음처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라는 말씀을 들으면 큰일일 것입니다. 미련한 처녀들은 신랑이 올 때 기름을 간직하지 못하고 있어서 신랑을 맞으러 나가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죽음과 그 죽음을 잘 준비한 이들을 기념하며 우리 또한 그 대열에 들기 위해 어떻게 하면 주님으로부터 “나는 너를 안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지 깊이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다. 또한 남들은 행복한 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다. 그러나 사람은 똑 같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다. 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다. 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내가 좀더 주면 될것을 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것을 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것을 내가 좀더 기다리면 될것을 내가 조금 움직이면 될것을 말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주기 보다는 받기를 바라고 손해보다는 이익을 바라며 노력하기 보다는 행운을 바라고 기다리기보다는 한순간에 얻어 지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늘 행복하면서도 행복하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다. 굳이 행복을 찾지 않아도 이미 행복이 자기속에 있는걸 발견하지 못하는 것.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내 자신을 들여다 보십시오. 과연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잘못된 행복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이제 부터라도 작은 행복부터 만들어 가고 소중히 여길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생명수"(요한묵시록 22장 1절) "생명나무"(요한묵시록 22장 2절)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는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에서 나와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를 흐르는 강입니다. 이 강으로 매달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자라나 사람에게 열매를 내주고 그 나뭇잎으로는 치료를 합니다.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요한묵시록 22장 3절부터 4절) 주님 어좌 곁에는 그분과 얼굴을 마주하며 그분을 섬기는 이들이 있다. 이 지복직관의 행복은 모든 신앙인의 바람이지요. 사랑이신 분과 사랑으로 머무르는 상태!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서 누릴 모습입니다. "주 하느님이 그들의 빛이 되어 주실 것"(요한묵시록 22장 5절) 하느님의 나라에서는 주님의 현존으로 인공적인 빛은 물론 자연의 빛조차 더 이상 필요 없게 될 것. 주님께서 빛이시고 모든 이가 골고루 그 빛을 받으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 밝고 따사롭고 온화한 빛 안에서 모든 피조물은 저마다 평화를 누릴 것. 하느님께서 심어 주신 본성의 가장 충만하고 아름다운 상태로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동안 제자들에게 펼쳐 보이신 종말과 재난의 예고를 간곡한 당부로 마무리하십니다. "방탕과 만취와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루카 21,34)이기심과 아집과 증오로 마음이 굳어지는 것 못지않게, 자기 분수와 절제와 감사를 잊은 허약한 마음을 경계하라고 하십니다. 때를 가늠할 수 없게 느닷없이 들이닥칠 사람의 아들의 날을 기다리며 겪어야 할 박해와 재난에 대비해, 충실한 사랑과 굳건한 신앙, 용기와 인내를 견지하라는 촉구시지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루카 21,36) 종말에 대한 가르침은 이처럼 기도의 권고로 끝은 맺습니다. 충실한 사랑과 굳건한 신앙, 용기와 인내는 갑자기 뚝 떨어지는 마술이나 요행이 아니라, 하느님과 사랑하고 일치하는 가운데 자연스레 형성되는 덕일 겁입니다. 기도하는 이는 기도함으로써 "힘" 을 얻습니다. "늘 깨어 기도하여라. 지상에 사는 우리 중에는 사람의 아들의 날 이후 펼쳐질 영원한 삶을 체험한 이가 아무도 없다. 그러니 그저 주님의 가르침과 말씀에 기대어 더듬거리며 나아갈 수밖에요. 세속의 재물과 권력, 명예를 쟁취하기 위해 저마다의 방법론이 존재하는 것처럼, 세상 창조 때부터 우리를 위해 마련된 복된 미래를 얻는 길은 기도가 될 것. 이 "기도" 에서 사랑이 나오고 나눔이 나옵니다. 존중과 배려와 희생이 나오지요. 위로와 격려, 치유도 기도에서 흘러나옵니다.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에서 흘러나와 도성을 흐르는 생명수의 강처럼 기도는 우리 자신과 타인, 세상을 살리는, 고요하고 온화하지만 매우 강력한 힘입니다. 깨어 기도하는 이는 이미 주님과 하나입니다. 내면에 그분의 거처가 단단히 자리하기에, 그분의 날이 언제 어떻게 닥치든 괜찮습니다. 진즉에 그 자신의 일이 곧 하느님의 일이 되고, 하느님의 일이 그 자신의 일이 되었으니, 주님을 맞이할 그 자리에 굳건히 서서 기다리면 되겠지요. 그날은 주님과 누리는 사랑이 일상이 된 이에게는 그 일상의 연장이고 절정이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맞이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주님께서 오십니다! 지난 한 해를 정성껏 마무리하시면서, 다가오는 기다림의 시기를 잘 준비하는 오늘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하셨고, 진짜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마라나 타! 오소서, 주 예수님!'' [오늘의 기도] 오늘 아버지 하느님의 뜻과 함께하는 우리들 자신이 드리는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침묵의 기도가 기억하고자 하는 영혼들에게 축복과 은총이 될 수 있으시고 저와 가족의 하느님께 자비와 구원을 받으시길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의 명언]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이러한 열의 없이 위대한 일이 성취된 예는 없다.'' <랄프 왈도 에머슨> |
| ♡2632회 남의 성실성만 바라지 말고, 내가 지금 이 순간 성실해야 합니다. - , 성경 묵상하여 하느님 말씀으로 주님 일순위의 삶 실천 매월 신ㆍ구약 완독계획, 25년11월1일<느헤미야기 1장부터> 안지추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과 사귀면 마치 향기 좋은 꽃이 가득한 방에 있는 것과 같아서 좋은 향기가 절로 나지만, 나쁜 친구를 사귀면 오랫동안 생선시장에 있었던 것처럼 자기도 모르게 악취가 밴다. 따라서 군자는 친구를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지금 이 순간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낍니다. 지금 이 순간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며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 없다면 세상 속에 홀로인 것처럼 외롭고 공허할 뿐만 아니라 살아야 할 의미가 사라지는 것.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면 많은 재물을 모으고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며 즐거움이 있을까?" 비록 지금 이 순간 무심하고 뚝뚝한 남편이나 바가지와 잔소리꾼의 아내라 할지라도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그늘이자 마음의 버팀목인 아내와 남편이란 이름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꿋꿋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지금 이 순간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잊고 사는 사람 당신의 아내와 남편에게 한 세상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을 다해 사랑하세요. 지금 이 순간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가족입니다. 지금 이 순간 꿈과 소망을 함께 키우며 사랑의 동반자로 함께 가는 세상에 둘도 없는소중한 내 사람 바로 당신의 남편과 아내입니다. ''클레쇼프 효과'' 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러시아 영화감독 겸 이론가였던 레프 클레쇼프가 주창한 쇼트 편집의 효과를 말합니다. 1920년대 당시 국민 배우였던 이반 모주힌의 무표정한 얼굴을 클로즈업하고 그 다음 장면에서 인형을 안고 있는 아이를 보여 주었다. 다음에는 마찬가지로 배우의 무표정한 얼굴을 보여 준 뒤에 따뜻한 수프가 담겨 있는 그릇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배우의 무표정한 얼굴을 클로즈업한 뒤에 관 속에 누워 있는 여자가 나오는 영상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여 줍니다. 사람들에게 이 배우의 생각을 읽어보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인형을 안고 있는 아이를 보고는 흐뭇해했으며, 수프를 보고는 배고파했고, 관속의 여자를 보고는 슬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배우는 내내 똑같은 표정이었다. 이 실험을 통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변해서 자신이 힘들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내 마음이 바뀌어서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정화하십니다. 이 성전은 주님께서 가르침을 베푸시는 거룩한 장소로 정화되어야 했다.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모든 돈이 주님의 것임을 알지 못하는 환전상들이 가득한 곳은 하느님의 집이 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들을 쫓아내셨다. 성전의 본래 용도로 사용하시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본래 용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바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 그리고 백성의 지도자들이었다. 성전을 누구보다도 본래의 용도로 사용하는 데 앞장서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하느님 뜻에 역행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신들이 바뀌어야 함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은 ‘저 예수만 없다면’ 이라고 생각했다. 예수님 때문에 이 모든 혼란이 왔다고 착각했다. 자신들의 마음이 바뀌어서 하느님 집을 하느님 집답게 만들지 못했다는 것을 몰랐던 것. 주님께서는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하셨다. 지금 이 순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주님 때문이 아니라,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내세우는 욕심과 이기심으로 가득한 나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주님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데 더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본래의 주님과 온전히 하나를 이룰 수가 있다. 개미와 베짱이 동화를 잘 아실 것. 이 동화를 통해서 개미는 부지런한 곤충의 대명사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개미집 안에서 빈둥거리는 개미는 전혀 없을까요? 일개미는 하나같이 다 부지런할까요? 최근 연구를 보면 ‘그렇지 않다’ 라고 합니다. 부지런한 개미가 많지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개미도 그에 못지않게 많다는 것이 관찰 결과입니다. 평균 65마리 정도로 구성된 20개의 개미 집단의 관찰에서, 각 집단의 40%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것. 60%의 부지런함이 전체가 부지런한 것으로 평가받게 한다는 것. 인간도 그렇지 않을까요? 솔직히 잘하는 것보다 못하는 것이 더 많은 우리입니다. 그러나 몇 가지만 잘해도 전체가 뛰어난 것처럼 평가받지 않습니까? 이는 남의 노력만, 남의 능력만 기대해도 되는 것처럼 생각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남을 내가 조정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지금 이 순간 나를 변화시켜서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 남의 성실성만 바라지 말고, 내가 지금 이 순간 성실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의 사랑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들은 “살아있음에 감사하라.”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일을 최선을 다하여 어렵고 힘든 순간들이 변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은총 가득한 축복된 삶이 되시고 저와 가족의 하느님께 자비와 구원을 받으시길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이 자신과 똑같을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장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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