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속에서 기적 올바른 기적 1.어둠과 어둠 그리고 빛 2.기적 3.성령의 불과 인간의 불 |
| 기적(바람)의 의미- 국어사전의 의미 1.상식을 벗어난 기이하고 놀라운 일 2.신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불가사의한 일 |
| 진짜 이런일을 봤는가? 무분별 -삶이초라해 보이고 안좋아 보임 , 사실 규명 잘 못되었다 |
| 현대문학 영상 기적적인 체험 역경 전환점 마블 캡틴 아메리카 비실비실 , 천식 ----군인 으로 지원 (마음 심성) ---박사한명 훈련 도중 수류탄 뛰어가서 수류탄 끌어안음 초인적 힘으로 전쟁 승리 --강력한 강대국 힘들고 어렵고 어둡고 약 갖지 못했지만 갑자기---기적 시점 타임머신 --과거 기적 상황을 얻었으니 바꿈 부활 --모세의 기적 인문학적의미로는 기적 --세계와 인간의 이해 방식을 흔들어 버리는 사건 또는 우리를 잠시 멈추게 하고 바라보게 하는 놀라움 ---------폭포 자연이 만든것 인공폭포 와는 다름 설산 --진짜 안녹을까 그리스로마신화 기적의 의미 ---신이 인간세계에 개입하는것 괴물 메두사, 불 -존재 자체를 태워버림 보호 익힘 수명 프로메테우스, 에로스, 헤파이스토스 불 사랑 기술 ---없이 살수있었는데도 배울수 있었을까요 ?- 가지고--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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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가나 혼인잔치, 물위걸음, 라자로 살림, 나병환자 기적사화 탈출기- 홍해 -성령의 감도 구약성경 =바빌론 유배 갔다와서 작성 하느님이 우리안에 있나요? 우리가 하느님의 손바닥에 있음 ---빅뱅 블랙홀 삶의 변화 ---여기서 이끌어 주시고 오게 했구나 공통점 --불가능한것 을 가능하게 |
| 지금 내가 가진 좁은시야 벗어나 넓고 높은 세상 보게 하느님을 알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 구세주-- 구원자 고백 구세주 이심을 믿습니다 사랑사움 게임 발자취 조금이라도 더 알려고 왔다 (기적) 잠--심장 박동 느려지고 공복 포식자 덮칠수있다 강도 (작은 죽음) 내일 당연하지 않다 --눈 뜸 --기적 생각 시야 넓어져야 함 2023.8.9 뇌혈관 막힘 화 (열 ) 끝까지 차오름 --죽겠다 수술 안하면 5일안에 죽음 --3일 부모님 뵙고 약물 치료 자고 눈을 떴음 --살아있음 삶으로 체험 진짜 기적 ---세상 하느님 바라보는것 하느님=명 ㅎ라느님 아는것 하루 눈뜬다는것이 기적 기적인지 시야를 이어 놓게 만듬 회개 (메타노이아 그리스어)--뛰어넘다 생각으로부터 더 넓게 봄 기적이 기적이라는것을 인지 해야 행 할 수있음 기적의 원천은 주님께 있다 나를 동행하고 어디로 이끌어 주실지 알게 됨 진정한 사랑 ----인간과의 관계 사랑 --- 사랑을 보고 하느님을 찾아오게 함 |
| 생각 뛰어넘어 올바르게 사랑 존재 그자체로 사랑 행복함 비교 X, 지금 당장 해야할 것을 한다 , 내 생각을 뛰어 넘을 것 |
| 💚기적을 행하는 사람이될 것 💚 |
| 복음 자주 깊이 눈감고 묵상 - 1. 우리는 각 자 다양한 곳에서 다양하게 경험 하며 살아옴 ---그 살아온 그 생각이 나의 모든것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나의 생각들이 나의 모든것 ,세상의 모든것 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잠시 성찰 하십시오 2. 그동안 생각했던 나의 생각들이 내 삶의 앞을 막았는지 또 그와 반대로 지금 하고자 하는 나의 생각들이 더 큰것으로 나아가 보자고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 성찰 해 보십시오 3. 이제 부터 생각과 고집 으로 사랑했던 가족에게 상처 준것은 없는지 성찰해 하십시오 예수님 께서 나타나엘 과 필립보 를 부르시며 생각을 뛰어넘어 기적을 체험하게 하고 하느님이 하느님이심을 알게되고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들 임금님이십니다 너희 들 은 앞으로 더 큰일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너희를 위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뛰어 넘기를 바라 십니다 주님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 과 마지막 기적을 체험 생각을 뛰어넘는 가장 먼저 무엇을 할 것인지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성찰해 보십시오 |
| [특강 요약] (핵심) 📌 김성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말하는 진정한 기적의 의미는 무엇인가? 진정한 기적은 자신이 가진 좁은 시야와 생각에서 벗어나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며, 이는 삶에 대한 시각이 바뀌는 경험을 의미합니다 💡 진정한 기적을 경험하고 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하느님, 교회상, 기적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깨고 지워야 합니다 매일 눈을 뜨는 것과 같이 당연하게 여겼던 일들이 기적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메타노이아' 즉, 자신의 좁은 시야와 죄로부터 벗어나 더 넓게 세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이 특강에서는 기적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과 참된 기적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신부님은 국어사전적, 현대 문학적, 인문학적, 신화적, 그리고 성경적 관점에서 기적을 설명하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는 것만이 기적이 아니라,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하느님을 인지하며, 매일의 삶과 존재 자체를 기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기적임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기적을 체험하고, 나아가 기적을 행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1. 기적의 정의와 의미 기적은 국어 사전에서 "자연적 법칙이나 경험적 사실을 초월해서 설명할 수 없는 일"로 정의됨. 예를 들어, 불치병 환자가 기도 후 갑자기 치유되거나, 롭도 당첨되는 것 등이 기적에 해당됨.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과장하거나 부풀려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아, 진짜인지 의심하는 것도 중요함. 실제로 많은 영상이나 SNS에서 보여주는 기적 같은 이야기들은 과장되거나 거짓일 수도 있음. 따라서 우리는 기적이 무엇인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것이 필요함. 2. 현대 문학과 기적의 표현 현대 문학, 영화, 드라마에서는 기적을 역경을 딛고 일어나거나 운명을 바꾸는 사건으로 표현. 예를 들어, 마블 영화의 캡틴 아메리카는 힘든 과정을 거쳐 초인적인 힘을 얻는 모습이 기적으로 묘사됨. 드라마에서는 갑작스러운 사고 후 회복하거나, 타임머신을 통해 과거를 바꾸는 장면도 기적처럼 보여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영상과 이야기를 보고 기적을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과장된 것일 가능성도 있음. 부모님이 자녀의 취업 성공을 기적처럼 기대하는 것처럼, 현실에서는 기적이 일어나기 어렵다는 점도 인식해야 함. 3. 기적의 진짜 의미와 오해 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갑자기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오해함. 그러나 실제 기적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가능하게 되는 것"임. 현대 매체들은 기적을 자극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만들어내기 위해 과장하거나 조작하는 경우가 많음. 진정한 기적은 우리가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세상을 넓게 바라보게 하는 것임. 예를 들어, 자연경관이나 폭포, 설산 등의 아름다움은 자연이 만들어낸 기적임.-- 4. 자연과 신화 속 기적 자연경관이나 신화 속 이야기에서도 기적을 찾을 수 있음. 예를 들어, 제주도의 폭포와 설산, 그랜드 캐년의 장관은 자연이 만들어낸 기적임. 그리스 신화에서는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인간에게 전해주는 이야기처럼, 신들이 개입하는 사건들이 기적으로 묘사됨. 신화 속 기적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사건으로, 자연과 신의 힘이 결합된 모습임. 5. 성경 속 기적 성경에는 예수님이 물 위를 걷거나 병자를 치유하는 등 다양한 기적이 기록됨. 홍해를 가르는 사건, 나사로의 부활, 눈 먼 사람의 치유 등은 실제 가능성보다는 신앙적 의미가 강한 기적임. 많은 과학적 설명이 어려운 사건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믿음과 신앙의 대상임. 과학적으로 설명하려 해도, 일부 사건은 증명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여김. 성경의 기적은 "하나님이 개입하심"을 보여주는 신앙적 메시지임. 6. 과학과 기적 과학은 자연 법칙에 따라 세상을 설명하려 하지만,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음. 예를 들어, 빅뱅 이론이나 블랙홀 등은 존재 자체를 설명하지 못하는 미지의 영역이 있음. 과학과 신앙은 서로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기적은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신비로서 존재함. 하느님이 우리 삶에 개입하는 순간이 바로 기적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함. 과학적 설명이 어려운 사건들이 바로 기적임을 이해해야 함. 7. 기적을 보는 올바른 태도 기적을 진짜로 이해하려면, 먼저 자신의 생각과 하느님에 대한 관념을 깨야 함. "내가 생각하는 하느님"과 "진짜 하느님"은 다를 수 있으며, 이를 깨닫는 것이 기적임. 교회에서 가르치는 기적과 성경 속 기적은 모두 신앙의 대상임.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이미 큰 기적임. 매일 눈 뜨고 살아가는 것,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기적임을 깨달아야 함. "회개"라는 삶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 진정한 기적임. 8. 기적 체험과 행함 자신이 기적을 체험하거나,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함. 기적은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믿음을 실천하며 만들어내는 것임. 서로를 사랑하고, 하느님과의 관계를 깊이 하는 것이 기적을 이루는 길임. 기적을 행하는 사람은 결국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임을 기억해야 함. 9. 결론과 실천의 중요성 자신의 생각과 믿음을 넓혀, 기적을 인지하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함. 오늘 배운 기적의 의미를 삶에 적용하여, 매일의 삶 속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사람이 되길 바람. 기적은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증거임을 잊지 말아야 함. 결국, 기적은 우리 시야를 넓히고, 사랑과 믿음을 실천하는 삶에서 시작됨. <대화형 요약> (최마리아) 안녕하세요! '기적'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로또 당첨, 불치병 완치, 영화 속 영웅의 활약 같은 것들이 떠오르실 텐데요. 오늘 우리는 김성근 안드레아 신부님과 함께 기적에 대한 우리의 좁은 시야를 넓히고, 진정한 기적의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오늘 대화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아볼 거예요. 다양한 기적의 정의: 국어사전, 현대 문학,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고 성경에서 기적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비교해봅니다. 과학과 신앙의 충돌: 기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시도와 그 한계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진정한 기적의 의미: 프랑스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의 관점을 통해 기적이 무엇인지 새롭게 정의하고, 우리 삶 속에서 기적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기적을 행하는 삶: 우리가 어떻게 기적의 주체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삶과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 나눌 거예요. 자, 그럼 신부님, 오늘 강의 주제인 '기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네, 반갑습니다! 저는 신한동 성당에서 보좌 생활을 하고 있는 김성근 안드레아 신부입니다. (웃음) 사실 요즘 예비자 교리나 대학생 교리에 집중하다가 오랜만에 이런 특강을 하려니 좀 긴장이 되네요. 심장이 벌렁벌렁 뛰어서 청심환이라도 먹어야 하나 싶었습니다. 혹시 제가 이야기하다가 혀가 좀 꼬이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기적'이라는 주제는 올 초부터 고민하고 준비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지만, 그 의미를 너무 다양하게 생각하시거든요. 때로는 뜬구름 잡는 소리 같기도 하고, 오히려 삶을 힘들게 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요. 그래서 오늘은 기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기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최마리아) 아, 신부님도 긴장하시는군요! (웃음) 많은 분들이 기적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럼 먼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기적의 의미부터 짚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국어사전에서는 기적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나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기적은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고 기이한 일, 또는 자연적 법칙이나 경험적 사실을 초월해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일'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로또에 당첨되거나, 말기 암 환자가 아무런 치료 없이 다음 날 깨끗하게 나아버리는 경우를 들 수 있겠죠. 이것이 바로 국어사전적인 의미의 기적입니다. (최마리아) 음, 그렇군요. 로또 당첨이나 불치병 완치 같은 일들은 정말 기적이라고 부를 만하네요. 그런데 신부님, 요즘 영화나 드라마 같은 현대 매체에서는 기적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나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현대 문학이나 영화에서는 기적적인 체험을 통해 역경을 딛고 일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일종의 '인생의 전환점'이나 주인공의 운명을 바꾸는 사건으로 나타내곤 합니다. 제가 마블 영화를 좋아해서 캡틴 아메리카를 예로 들어볼게요. 캡틴 아메리카는 원래 비실비실하고 병약한 사람이었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하려는 강한 마음을 인정받아 특별한 약을 맞고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되죠. 이처럼 영화에서는 내가 가질 수 없었던 것을 갑자기 얻게 되는 순간을 '기적'이라고 보여줍니다. 드라마에서도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비극적인 상황을 바꾸려는 모습들을 기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요. (최마리아) 아, 캡틴 아메리카 예시가 정말 와닿네요! 약한 사람이 강한 힘을 얻는 것, 혹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을 바꾸는 것이 현대 매체에서 말하는 기적이라는 거군요. 그런데 이런 기적들이 우리 일상에서 실제로 일어날까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글쎄요,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가 갑자기 대기업에 취직하는 기적을 바라시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매번 일어나는 건 아니죠. 문제는 이런 미디어 속 기적들을 너무 많이 접하다 보니, 사람들은 이런 것들만이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에게도 그런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일이 잘 일어나지 않으니, '우리 곁에는 기적이 없는 건가?' 하고 생각하게 되는 거죠. (최마리아) 신부님 말씀처럼, 미디어의 영향으로 기적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것 같아요. 그럼 이런 미디어 속 기적들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네, 맞습니다. 요즘 유튜브나 SNS 같은 매체에는 사실이 아닌 것을 부풀려 진짜처럼 이야기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조회수를 끌어 이윤을 창출해야 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진실을 파헤쳐보면 거짓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진짜라고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과 비교하며 초라함을 느끼거나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도 생깁니다. (최마리아) 아, 정말 중요한 지적입니다. 미디어의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럼 인문학에서는 기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국어사전이나 현대 매체와는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인문학적 의미의 기적은 앞서 말한 우연한 행운이나 자연법칙 위반과는 조금 다릅니다. 인문학에서는 기적을 '세계와 인간의 이해 방식을 흔들어버리는 사건' 또는 '우리를 잠시 멈추게 하고 바라보게 만드는 놀라움'으로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 그랜드 캐니언 같은 웅장한 자연 경관을 보면서 느끼는 놀라움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손으로는 도저히 만들어낼 수 없는 자연의 위대함 앞에서 우리는 잠시 멈추고, 우리의 사고방식과 이해 방식이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되죠. 제주도 폭포나 만년설이 덮인 설산을 보면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만든 폭포와는 차원이 다른, 우리 상식을 뛰어넘는 자연의 경이로움 앞에서 '이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최마리아) 와, 정말 멋진 정의네요! 우리의 시야를 넓히고 사고방식을 흔드는 놀라움이라니. 그럼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기적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나요? 신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이니만큼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대건안드레아신부님)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제우스 같은 다양한 신들이 인간 세계에 개입하는 것을 기적이라고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메테우스 신이 인간에게 불을 전해준 것이 대표적인 기적이죠. 불은 인간에게 정말 중요했습니다. 음식 익히기: 병균을 죽이고 소화를 돕는 등 건강과 수명 연장에 기여했습니다. 어둠 밝히기: 밤의 두려움을 없애고 활동 시간을 늘려주었죠. 방어 수단: 괴물이나 맹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또 에로스 신이 인간에게 사랑을 전해주어 종족 번식을 가능하게 했고, 헤파이스토스 신이 대장장이 기술을 전해줘서 전쟁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생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처럼 인간 스스로는 얻기 어려웠던 중요한 것들을 신들이 개입하여 주었다는 점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이것들을 기적이라고 보는 겁니다. (최마리아) 신들의 개입이 기적이라는 점이 흥미롭네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존재가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기적이라는 의미로 들립니다. 그럼 신부님, 이제 성경에서 말하는 기적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성경에는 정말 많은 기적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네, 성경에는 기적 사화가 정말 많습니다.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일, 예수님께서 무리를 걸으신 일, 나병 환자를 치유하시고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일 등 셀 수 없이 많죠. 특히 구약 성경의 탈출기에서 모세가 홍해를 가른 이야기는 가장 대표적인 기적 중 하나입니다. (최마리아) 맞아요. 홍해가 갈라지는 장면은 정말 장엄하죠. 그런데 신부님, 이런 성경 속 기적들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믿는 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으니까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저도 신학생 때 그런 의문을 많이 가졌습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벽처럼 섰다가 다시 덮치는 일이 과연 실제로 가능할까?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신 것이 진짜일까? 하고요.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기적들이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아닌지는 사실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감도로 쓰여졌기에 우리는 그 말씀을 믿고 따를 뿐입니다. 오늘날 과학을 신봉하는 많은 사람들은 이런 기적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하느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도 합니다. 모든 것을 이성과 논리로 분석하려 들죠. (최마리아) 과학과 신앙의 충돌은 오랜 논쟁거리인 것 같아요. 과학은 '빅뱅 이론'처럼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려 하지만, 그 근원적인 에너지의 존재 자체는 설명하지 못한다는 말씀이시죠? (대건안드레아신부님) 네, 맞습니다. 과학은 존재하는 것들을 설명할 뿐, 그 존재 자체의 기원은 설명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우리의 좁은 머릿속에 집어넣으려 합니다. 기적도 마찬가지죠. 내 생각 속에 기적을 가두려 합니다. 그러다 보니 하느님에 대한 상도, 기적에 대한 상도 왜곡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하느님에 대한 생각, 교회에 대한 생각, 그리고 기적에 대한 생각을 모두 깨부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마리아) 네? 생각을 깨부수라고요? (놀라며) 쉽지 않은 일인데요. 왜 그렇게 해야 하는 건가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우리가 그동안 잘못 가지고 있었던 하느님 상을 깨야만, 오늘 제가 말씀드릴 진정한 기적의 의미가 여러분 마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만약 그 생각을 깨지 않으면, 오늘 강의는 그저 '좋은 이야기 들었네' 하고 끝날 뿐, 여러분의 삶에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삶 속에서 기적을 체험할 수도 없게 되고요. 그러니 잠시 모든 선입견을 내려놓고,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릴 내용들을 여러분의 마음에 새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 기적이 이런 거구나', '하느님께서 이렇게 나를 이끌어주셨구나' 하고 깨닫게 되실 겁니다. (최마리아) (끄덕이며) 알겠습니다, 신부님. 생각을 깨고 새로운 관점으로 기적을 바라볼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신부님께서 말씀하시는 진정한 기적의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대건안드레아신부님) (웃음) 좋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기적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을 기적이라고 정의 내린다면, 기적이 가지는 의미는 너무나도 협소해집니다. 기적의 100가지 의미 중 1가지만 아는 것과 같죠. 진정한 기적이란, 바로 '내가 가진 좁은 시야와 생각에서 벗어나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기적이 시작됩니다. 프랑스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은 기적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기적이란 외부 사건이 아니라, 닫혀 있던 세계가 다시 '빵' 하고 열리는 순간이다. 곧 삶에 대한 시각이 바뀌는 경험이다." (최마리아) 와, '닫혀 있던 세계가 열리는 순간'이라니, 정말 멋진 표현이네요! 그럼 우리가 흔히 기적이라고 생각했던 자연 경관이나 의료 기술의 발전 같은 것들도 사실은 늘 우리 곁에 있었던 것들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네, 맞습니다. 자연 경관은 우리가 여행 가서 처음 봤을 뿐, 늘 그곳에 존재해왔습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했을 뿐이죠. 의료 기술도 과거부터 꾸준히 발전해왔고,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고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갑자기 누워 있던 사람이 벌떡 일어났다고 해서 그것만이 기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최마리아) 그렇다면 신부님,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바로 그겁니다! 여러분, 하느님을 직접 보신 적 있으신가요? 목소리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천주교 집안에서 자랐지만 단 한 번도 하느님을 직접 본 적도, 목소리를 들은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하느님을 믿고 따르며,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세주이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하느님을 믿지 않고, 이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맛있는 밥을 먹거나, TV를 보거나, 여행을 가거나, 공부를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모여 하느님과 예수님의 발자취를 조금이라도 더 알기 위해 와 있습니다. 저는 이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마리아) 와, 정말 그렇네요. 우리가 매일 눈을 뜨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네, 맞습니다. 오늘 하루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의 심장 박동수는 낮아지고, 영양 섭취가 없어 공복 상태가 됩니다. 상위 포식자나 강도의 위협, 혹은 지진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언제든 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자는 것을 '작은 죽음'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음 날 눈을 뜹니다. 우리는 그동안 이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해왔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그것이 기적이라는 것을 보지 못하게 되고, 우리의 시야는 좁아지는 거죠. 성당에서는 매일매일 하루를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은 없을 겁니다. (최마리아) 신부님의 경험을 들으니 더욱 와닿습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기적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세상이 달라 보일 것 같아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네, 제가 2년 전, 2023년 8월 9일에 시한부 5일 판정을 받았을 때의 일입니다. 뇌 혈관이 막혀 터지기 직전이었죠. 병원에서는 수술하거나 5일 뒤 죽는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저를 이렇게 만든 인간들을 다 죽이고 싶을 정도로요. 하루 종일 화에 사로잡혔습니다. 하지만 이틀째 되는 날, 문득 부모님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니 3일이 남았더군요. 병원에 가서 약물 치료를 받고, '이제 죽는구나'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눈을 떴습니다. 살아 있었던 겁니다. 그 후로 하루하루 눈을 뜨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구나, 이것이 진짜 기적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눈, 하느님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었습니다. 저의 생명은 인간이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불러가실 때 불러가시고 살려주실 때 살려주신다는 것을 삶으로 체험하게 된 거죠. (최마리아) (숨죽이며) 정말 놀라운 경험이네요. 신부님의 이야기가 많은 분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가 이런 기적을 인지하는 순간,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우리가 기적을 인지하는 순간, 우리의 시야가 넓어지고 '회개의 삶'을 살게 됩니다. '회개'를 그리스어로 '메타노이아'라고 하는데, 이는 '뛰어넘다'라는 뜻의 '메타'와 '생각'이라는 뜻의 '노이야'가 합쳐진 말입니다. 즉, 좁은 시야와 죄로부터 뛰어넘어 더 넓게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시야를 넓혀야만 하느님을 올바르게 보고, 기적을 체험하며, 기적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최마리아) '메타노이아'라는 단어에 그런 깊은 의미가 있었군요! 그럼 우리가 기적을 인지하고 회개의 삶을 살게 되면, 우리 스스로도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네, 맞습니다. 우리가 기적을 인지하는 동시에 기적을 경험하고, 나아가 기적을 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의 원천이 하느님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이끌어주셨고, 얼마나 사랑하시며, 앞으로도 어떻게 동행하실지를 알게 됩니다. 하느님과의 진정한 사랑을 나누게 되면, 인간 관계 안에서도 사랑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을 나눌 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랑을 보고 하느님을 찾아오게 됩니다. 바로 거기서 또 다른 기적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기적을 행하는 것이죠! (최마리아) 와, 정말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며, 그 사랑을 세상에 나눌 때 우리 스스로가 기적이 된다는 말씀이시네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네, 그렇습니다. 옆에 있는 존재 그 자체를 사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입니다. 그때 비로소 여러분들은 기적을 체험하고 기적을 행하게 되며, 그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겁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영상 매체에 나오는 것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초라해하지 마십시오. 먼저 자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마리아) 신부님, 오늘 정말 귀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에 대한 저의 좁은 시야가 활짝 열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오늘 대화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적은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기적은 우리의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게 하는 경험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매일 눈을 뜨는 것, 그리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우리가 기적을 인지하고 '메타노이아'의 삶을 살 때, 우리 스스로 기적을 행하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신부님, 마지막으로 청중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대건안드레아신부님) 네, 저는 여러분들에게 단 하나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기적을 행하는 사람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여러분의 생각이 조금이나마 더 넓어지고 변화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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