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자살 '아포토시스'(Apoptosis) 몸은 항상
자신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천 번씩 암세포를 포함하여 비정상적인 세포들이 파괴되고, 수명을 다한 세포는 자발적으로 죽습니다. 몸은 언제나 경계를 늦추지 않는데, 이것은 곧 우리의 몸이 지속적으로 의식을 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디팩초프라의《디팩초프라의 완전한 명상》중에서 - * 세포는 신비롭습니다. 개개의 세포는 저마다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세포는 지극히 이타적입니다. 몸 전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세포자살 '아포토시스'(Apoptosis)를 합니다. 그러나 예외인 세포가 있습니다. 바로 암세포입니다. 암세포는 자신을 위해 전체를 희생시킵니다. 고약한 세포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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