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목말라
찾아 헤매던 주님의 집이
바로 <고통의 집>일 줄이야!
고통이 싫어서 고통을 피하려고 주님의 집을
이렇 듯 찾아 헤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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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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