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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라우렌시오

[스크랩] 우리를 하느님께 바친 다는 것은(1장 4항)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고

기쁨이 된다는 것과,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

그리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한

우리를 온갖 시련과 비참과 유혹 중에 버려두시는 것이

하느님의 섭리에서

정상적 일임을 믿어야만 한다.

마음과 정신을

하느님의 뜻에 복종시키지 않고서는

신심도 완전함을 지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출처 : 가르멜
글쓴이 : 이냐시오 수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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