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디오스 바스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체조배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 11,28) 미사가 끝난 뒤 남겨둔 거룩한 빵의 형상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현존은 그 형상이 남아 있는 동안 계속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사 안에서만이 아니라 미사 밖에서도 성체 앞에서 기도드림으로써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사 밖에서 성체 앞에 기도드리는 것으로는 성체조배, 성체 강복, 성체 거동, 성체 현시, 성체 대회 등이 있습니다. 초세기 신자들은 영성체를 위하여 엄격한 규정들을 지켜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성체에 대한 공경이 자연스레 생겨났습니다. 13세기부터 성체조배를 통한 성체 공경 신심이 교회 안에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성체조배는 축성된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예수님께서 실제로.. 더보기 성령 은혜의 밤 기도회---말씀 성령 기도와 함께 (SOLO DIOS BASTA) 성령은혜의 밤 2022.11.28 월 -- 성령 하느님 - 백남국 요한 신부님코로나 이후 진주지구 성령쇄신봉사회 첫 기도회가 열립니다-----날씨 비 일정7시20분~8시:찬미, 율동8시~8시40분:신부님 강론8시40분~9시30분까지 미사10시에 우리나라 축구(가나전 )로 시간이 약간 빨라졌습니다모든 봉사자님들께서 함께 하셔서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또한 많은 분들이 은총 받으시도록 오늘밤에 묵주 기도 부탁드립니다~~〈성령은 어떤 분이신지 ? 성령 하느님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성령의 이끄심(교회의 이끄심)에 따라 나아감 왜? 하느님의 힘과 능력 – 안보임 *세례 때 이미 받았음 성령을 다시 받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내안에서 협조하도록 내가 협조할 때 역사하시기 때문 ***자유의지 때문 –우.. 더보기 ‘형제애를 통한 치유 공동체 형성’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29차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강조한 것은 ‘형제애를 통한 치유 공동체 형성’이다. 우리가 봉사와 돌봄의 정신으로 말로만이 아닌, 구체적인 실천으로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적극 다가가는 소명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구촌 전체가 고통에 신음하는 지금, 코로나 확진자 통계에만 주목하고, 방역의 의무만을 논하는 데에서 나아가 모두가 ‘사랑의 치유 정신’을 지녀야 하는 시점이다. 이에 교황청 온전한 인간 발전 촉진을 위한 부서(장관 피터 턱슨 추기경)는 교황 담화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따로 발표했다. 담화에 담긴 내용을 토대로 우리가 병자들을 위해 행해야 할 6가지 묵상 주제와 제안들이다. △스승님의 모범 배우기 △하느님께 의지하는 피조물인 우리의 상태 깨닫.. 더보기 자서전의 핵심 자서전 의 말 첫째, 웬만하면 참고 화내지 마라. 웬만하면 많이 웃고 즐겨라. 웬만하면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라. 웬만하면 매사에 감사해라. 둘째, 외로울 때 기도하고 슬플 때 찬미찬송해라. 셋째, 자신에 대한 분명한 신념을 가져라. “나는 명품인생이다. 나는 깨끗하다. 나는 늘 새롭게 태어난다!”고 외쳐라. 넷째, 마음속에 아름다움을 그리는 명상의 시간을 가져라. 아침 명상으로 하루를 계획하고 저녁 명상으로 하루를 반성하며 항상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살아라. 다섯째, 칭찬을 입에 달고 살아라. 상대의 외모를 칭찬해라. 당연한 것도 칭찬해라. 별로인 것도 칭찬해라. 지금 하고 있는 것도 과거에 한 일도 칭찬해라. 미래에 할 일도 미리 앞당겨 칭찬하고 축복해라. 그 칭찬과 축복이 너희에게 다시.. 더보기 선교의 사명 선교의 사명 그리스도인은 전교에 온 정성을 다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 전교를 우선 순위로 정하여 활동을 해야 합니다. 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선교열은 언제나 교회발전의 표지였으며 반대로 선교열 의 감퇴는 교회침체의 표지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선교를 위해 .. 더보기 예수님께서 사랑을 고백하실 때 예수님이 사랑을 고백하실 때 "예수님의 십자가를 겉에서만 바라보면 너무나 힘들고 두렵다. 하지만 십자가 안으로 들어가라. 그 안으로 깊이 들어가면 예수님은 나와 같이 같은 십자가를 지고 동행하신다. 십자가는 가볍고 기쁘다. 예수님과 함께 걸으며 대화할 때 너무나 아름답다. 내.. 더보기 아버지시며 보호자이신 성 요셉과 함께하는 9일 기도 아버지시며 보호자이신 성 요셉과 함께하는 9일 기도 성 요셉 당신은 예수님의 지킴이시며 동정마리아의 정배로서 당신생애는 모두 하느님 아버지께서 당신에게 주신 사명을 완성하는데 바쳐졌나이다 당신은 나자렛 성가정을 당신의 두 손으로 하신 노동으로 먹여 살리셨습니다. 당신.. 더보기 시작은 언제나 '제로'에서 시작은 언제나 '제로'에서 이미 알고 있는 것, 직접 확인하고 체험한 것은 자신의 재산이고 보물입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곳에 간직해 둡시다. 새로운 뭔가를 할 때 오직 경험에만 의존하면 새로움은 탄생하지 않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 더보기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