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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성인/아빌라의 성녀예수의 데레사

[스크랩]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5)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 성녀는 이어서 성체 안에 숨어 계신 주님에 대해 말한다(ⅤⅠ179 면 이하). "(성체안에 계신) 그분을 육신의 눈으로 보기 어렵다면, 우리에게 그것이 필요 없다는 것을 생각하라! 영광에 싸인 그분을 바라보는 것은 세상에 계실 때의 그분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 더보기
[스크랩]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4)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 데레사 성녀는 항상 강한 믿음과 타오르는 열망과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성사에서 그리스도를 받아 모시기 위해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역시 수녀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지도했다. 「완덕의 길」에서 그녀는 주의 기도 때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의미에서 성체성사.. 더보기
[스크랩]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 † 1582년 10월 4일 )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 1970년 9월 27일 교황 바오로 6세가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를 교회 박사로 선포한 데 즈음한 논문에서 맨발의 가르멜회의 C.라파우 신부는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 "데레사 성녀의 체험과 가르침의 중심은 그리스도의 신비이다.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구원을 중재하고 .. 더보기
[스크랩]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2)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 1572년 11월 데레사는 아빌라의 강생 수도원에서 십자가의 성 요한으로부터 성체를 받아 보실 때 그리스도와 '영적혼인'의 은총을 받았다. 1582년 9월 건강을 완전히 해친 이 여인은 살라만카 근처 알바 데 토르메스로 여행을 가야 했다. 그 곳에서 중병에 걸린다. 그녀.. 더보기
[스크랩]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3)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 성체안에 살과 피, 몸과 영혼, 신성과 인성으로 계시는 그리스도의 현존에 대한 신앙에서 영성체를 통한 그리스도와의 일치에 대한 데레사의 갈망은 커졌다. 그녀는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어느 부활 전주일(그것은 데레사가 아빌라의 강생 수녀원 원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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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정 영혼이 은총 안에 있으면 거기서 나오는 일들이 하느님과 사람들 눈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영혼의성2궁방2장) 대죄의 상태에서 그가 좋은 일을 한다 해도 천국의 영광을 얻는 데는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2궁방1절) 위든, 아래든, 옆이든, 영혼이 제마음대로 이 궁실을 드나들게 버려.. 더보기
[스크랩] In the Hands of God by Teresa of Avila / 하느님의 손길안에서 " 전 당신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Para vos Naci" 정확한 것은 아닌데, 예수의 성녀 데레사 탄생 500주년 기념 준비를 위한 문구가 " 전 당신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Para vos Naci"" 인데, 아래 시에서 인용한 것 같아서 이 시를 소개 합니다. 급하게 번역해서 조금은 엉망이겠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