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모 임 |
이석재 비안네 신부님 | ||
일 시 |
2010.5.16 일요일 |
장소 |
고성가르멜 수도원 |
제6궁방
초자연적 체험
고통의궁방
강의 |
6궁방의 영혼의 고통을 안다면 감히 들어가겠는가? 고통과 쓰라림-마지막 정화의 시간 영혼의 고통이 크면 클수록 하느님과의 일치 십자가 수동적 정화-하느님께서 직접 하시는 마지막 정화 칠흑 같은 밤 하느님과 일치할 수 없는 영혼의 고통 영혼의 마지막 찌꺼기까지 완전히 태움 영혼의 여정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앎
1----- 감각의 정화 (밤)- 오감 끊고 비우고 절제 외적정화 1 그리스도를 닮으려고 하는 부단한 노력(어려움 갈등 십자가 무능 불완전) 1 정화--+ +-- 기억 (망덕 -순수한 희망으로가득찬 정화) 1 1 중요 보이지 않게 큰 힘으로 영향 정화되지 않은 기억 1 1정화될 것을 알고 끊임없이 협조 -기도 사건 통해 1 1정화되어야 할 것을 알게 해주심-왜 원인추적 1--- 정화 (밤) +-- 이성 (fiat) 1 +-- 의지 밤의 영성 -반드시 가야하는 길 십자가 지고 감 깜깜 모든 감각적 욕구, 영의 기쁨, 위로 ,만족들, 누릴 수 있는 것 포기---無로 만듬 감각의 정화 영의 정화 가르멜 산길 어둔밤 ---정화의 길 그리스도의 부활로 새로운 생명 들어갈 가능성 시작 과 완성 의 사이 (아직) 바라보고 감탄하는 관조의 삶이 아니라 실천하는 삶 -감각의 무절제한 이기적인 성향 자연스럽게 해방 죽음의 운명에서-- 생명의 운명으로 단순히 덕스러운 인간인가가 아닌 구원받기위한 자격을 갖춤은 우리의 몫 @ 인간의 변화란 내가 변화 시키는 것이 아님-근원적으로 하느님께 가는것 하느님의 이끄심 변화의 주체--성령을 통한 하느님의 능력=믿고 신뢰하며 믿음 예수님 바라봄은 말씀 안에 살려는 노력 --하느님께서 이끄심--- 하느님 안에만 항구하게 머물려고 하는 일대결심 때가 되면 이루어 질 것을 믿고 하느님 안에 머무는 것 정화의 바탕 (하느님의 말씀) *변화의 힘---우리영혼의 때와 상태에 따라 들려오는 의미가 다르다
성서말씀 끊임없이 묵상하고 찾아나서는 태도 항구하게 유지할 것---말씀 앞에 생애 앞에 끊임없이 서있어야 한다. (성령 영감론) 근원적사랑=자기자신의 죽음-- 자애심극복-겸손-사랑 (동전의 양면) 나는 아무것도 아님- 남이 나를 아무것도 아님(한번더 죽었습니다.)-반복 -영혼의 평화 내자신과의 싸움-복음-그리스도의 사랑 자비하심 자기자신에 대해 죽을 때, 없는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때----자비로와짐-- 약점 끊임없이 기도-세상에 집착 동아줄 실 끊어짐--망덕으로 나아감 악마 기억속에 있는 것으로 유혹 --침묵--정화되어야 할 기억--한계 부딪힘-망덕 (하느님께 희망, 나 자신에 관해 희망) ---영혼 자체가 하느님으로 가득참 지금 침묵 --중요 성찰들이 끊임없이 이루어질 때 | ||
실천 |
예수님 삶을 끊임없이 닮을려고 하는 열정 말씀 되새기면서 깊은 뜻이 있을까? 더 큰 가르침으로 생각 마음 집중극복하지 못했던 감각 변화 밤의 영성 정화의 길 영혼의 상태 영혼이 해야할 일--- 명확하게 할 수 있음 자애심으로부터 이탈 오감의 의지욕구 자기자신에 대한 지나친 집착 내 것만 찾는 이기심 자기만 주장 독단주의 감각의 활동 내안에서 오감의 동력제공 자애심정화 3가지 지침 1. 스스로, 남들이 스스로를 업신여기도록 힘 쓸 것 2. 스스로, 남들이 스스로를 낮추어 말하고 낮추어 말하여지도록 힘 쓸 것 3. 스스로, 남들이 스스로를 낮추어 생각하고 낮추어 생각해주길 힘 쓸 것 지금 침묵 --중요 성찰들이 끊임없이 이루어질 때 영혼 자체가 하느님으로 가득참(7궁방) | ||
차시예고 |
이성.의지의정화 |
2010년강의/2010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