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
진동 성모의 밤 별도 (5월 28일 본당성모의 밤) | ||
일 시 |
2010.5.29 토요일 |
장소 |
진동가르멜 수도원 |
아기예수의 프란치스코와 아네스는
오후 4시에 출발
소나무 작업 하고
오후 8시 시작 |
성모동굴 앞 환희의 신비 묵주기도 초 점화-십자가 형태와 성전까지 초 빛 길 만듬(수사님) 하느님께 빛으로=한줄기 빛으로 올라감--성모님(성가245번) 성가 부르며 봉헌 꽃 1송이씩 들고 입당 장석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시작 순명정신으로 성모님께 새 삶을 드립시다 화관봉헌 꽃 봉헌----세상에서 아름다운, 우리 각자를 기쁨으로 성모님께 봉헌
수련수사님 가밀로 수사님 시낭송 마산재속회-성모님께 드리는 노래--천주의 뜻을 따라 은총을 내려주시니 고성재속회 황 젬마- 특송 아베마리아 수련수사님들의 깜찍한 무대--수화를 통한 율동 나의 주님 길은 없는데 보이는 것이라곤 나의 주님 나를 위해 길 만들어 주시며 나를 안아주시니 사랑과 용기 솟아 바른길 가네---중략--
고성재속회-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4부)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 마산재속회- 마르타 믿음을 간직한 영혼의 울림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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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데레사 성녀 성모님께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당신의 이름 부를 때 우리를 내치지마소서 저는 당신의 종이 아니라 당신의 딸입니다 .마리아 성모님 부를때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께만 주어진 유일한 이름입니다. 은총이가득하시며 거스르는 일이 없으신 분 영성적으로 진보할려면 -성모님께기도 성모님방문 --------------엘리사벳 ---- 마리아에게 문안인사 성령의 선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께 보내심 성모님 현존 느끼며 더 친밀히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해야 함 영성체 ----진보 x ---성령을 따르지 않기 때문 성령의 은총가지고 있으나 성령성령의 정배 마리아의 전구로 성령의 은총을 하나 가득 받을 수 있음 성령의 은혜로 성령 안의 모든 덕 완성 하느님의 은혜-하느님의사랑 마리아를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될 때 예수님은 우리에게 마리아를 주심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성모님이라는 사실입니다. 묵주기도 환희 신비5단==성가 270 까떼나 마침성가 271 오늘 우리 (작은정성 기도 희생 봉헌 )를 보시고 행복해 하실 것입니다. 다과 송편 10배 정도 확대한 것 같은 떡과 수박 성모님의 아름다움과 따스함을 보여주신 사랑스러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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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강의/2010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