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경 구역모임 연구 나눔 고성 가르멜산의 성모 재속회 / 최장명 아기예수의 아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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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1년 9 월 5 일 月요일 오후 8 시 00 분 |
범 위 |
완덕의 길 제 36장 ~ 제 39장 |
연구주제 |
36장. "우리 죄= 용서": 사랑은 용서임 37장. 주의 기도 뛰어남= 여러 가지 위로 =삶을 변형-고요의 기도 하나 됨 38장.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39장. 유혹(거짓 겸손, 엉뚱한 고행, 안전감)에 대한 경고 -구원방안 2가지 |
영성에 대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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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을 용서해주는 덕과 힘이 들어도 모욕을 참겠다는 결심은 우리에게 필요한 조건이며 벌써 다 끝내었어야 합니다-사실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용서를 받았을까요? 죄의 용서는요? 알면서 모르면서 얼마나 많은 잘못도요 영혼에도 이익이 있는 명예의 핵심은 죽기까지 겸손하시어도 오히려 영광을 얻어주신 주님이십니다. 2. 주님의 기도가 간단한 이유 =모든 이를 위한 공번된 기도라 제 재주껏 알아들어 제 나름으로 빌고 제 나름으로 위로를 받도록 희미한 채로 두셨습니다. 모든 이들이 다 해야 할 중요한 점 두 가지 ①자신의 뜻을 하느님께 바치는 것 ②남을 용서해 준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높고 그윽한 뜻을 빌면서 더러 주시는 위로를 받도록 초대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3 예지의 영원하심 ①영성적 인간이 이 세상에서 바랄 수 있는 다시없는 행복 ②슬기롭고 알뜰하신 스승께서는 위험을 내다보시고 미리 막아주시며 ③영원하신 아버지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고 ④모두에게 필요한 기도“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를 하신 것 4.유혹(거짓 겸손, 엉뚱한 고행, 안전감)에 대한 경고와 구원방안 2가지 ①힘을 다해 사랑하고 ,고난 받으신 예수님 생각하며 구원을 빔 ②주의 기도 잘 바치는 기도의 길 걸어갈 것 |
성 찰 및 결 심 |
성 찰: 유혹(거짓 겸손, 엉뚱한 고행, 안전감)=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두려움 깨달음: 우리가 주님께 은혜를 받을 때 고맙게 여기는 동시에 도로 거둬 가실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흔히 있는 일로 하느님의 오묘한 섭리로 하신다는 것 결 심 : ‘이것은 유혹이다’하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조심스럽게 지냄 |
기도 |
성녀가 추천하는 기도의 태도: 진실로 대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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