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덕의 길 제 32장 ~ 제 35장

망경 구역모임 연구 나눔 고성 가르멜산의 성모 재속회 / 최장명 아기예수의 아네스
일 시	2011년  8 월 4 일 月요일  오후 8 시 00 분
범 위	완덕의 길  제 32장 ~ 제 35장
연구주제	32장.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기도의 고귀함 33장-34장.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성체성사와  성찬례 안에서의 통교와 거둠 35장. 데레사 사모님의 성찬례기도, 신영성체
성인성녀에 영성에 대한 주제	1. 우리를 위하여 빌으신 그 나라를 세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신다하니 하느님의 뜻은 우리가 원하든 않든 하늘과 땅에 채워지며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 당신나라를 주십니다. (기쁜 소식)-- 그 채워지는 한가운데서 우리는 다만 ①자신을 하느님 앞에 온전히 바치는 것 ②하느님 뜻에 저의 뜻을 두는 것 ③피조물 이탈 로 겸손과 함께 저 영원으로 갈 때까지 계속할 것 홀림=영혼과 지극한사이가 되어 의지를 돌려주실 뿐만 아니라 바꿈질 하시는 것 2. 아버지, 아버지 두 번 부르심=나날의 빵 , 오늘 영성체후 묵상=거둠기도의 한 형태 주님께서는 우리가 사랑하고 있는지 시험해보심
성 찰 및 결 심	성 찰: 영혼의 맛과 위안=거룩한 성사에서 다 얻을 수 있음 깨달음: 옷자락만 만져도 낫게 하신 분께서 우리 안에 계시며 기적을 하시는 것쯤 무어 놀랄 일이겠습니까? 결  심 :육안을 감고 영안으로 주님을 들여다보며 함께 있는 것 =행복과 즐거움을 맛보도록--조심하여, 양심 깨끗이 할 것입니다
기도	언제나 항상 님 사랑에 불타게 하시며 님 없는 세상에서 살지 않게 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