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0일 진주지구 성령 은혜의 밤 신안 성당 ---8년전 2015년 옥봉성당에서 강의 하셨음 |
성령에 의해 살아가는 삶 , 18년동안 앓아누운이를 구원하시는 주님 (나를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위해 오심 - 든든하신 주님 ) |
회복 치유의 주님, 단지 하나의 모습으로 이 모든것들을 바로 회복하시는 주님 기도회 --- 회복하고자 하는 주님 |
하느님을 만나서 무엇을 회복하고 있나? 무엇이 회복되지 않고 남아있나? |
물음-- 나스스로에게 물어봄 깨달을수있고 그안에서 회복하고자 신앙을 살고자 체험할 수있고 느낄수있고 깨달을수있다 하느님을 만나서 무엇이 회복되고 있나 ? 무엇이 회복되지 않고 있나 ? 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름지나 삶의 바쁨속에 "전례력으로 한해 마무리하는시간 자연 오묘함-----가녀린 순들이 땅을 뚫고 나와 아름다움으로 무럭무럭 햇볕 맛대면 수없이 비와 태풍으로 꺾이어 나감 *뜨거운 열기를 받아 나가면 모든것 각자에게 맞는 가을을 삶의흐름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계심----꺾이고꺽여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나의 삶은 그렇게 형성되었음 무엇이 치유되어야 하는가? 지향 가족 가족의 history 역사, 풀리지 않는 숙제 나를 주님께로 이끌고 기원을 두고 |
하느님 사랑 이웃사랑-이중계명 ****나를 바라보는 시간 내마음을 하느님께 두기 , 정신과 목숨을 하느님께 두고 싶지 않기 가족과 세상에 마음을 두고 목숨을 다하여목숨을 다하여 살아가고 갯바위 낚시 10년간 1주일에 두번 1박2일 내일 준비 시간은 만들면 된다 24시간 마음에 두는가? 열정회복 정신 목숨 ********************나에게는 나는 어디에 마음을 정신을 쏟고 살아가는 가? 하느님을 사랑 ----어려운 존재 하느님을 사랑 이웃을 사랑 " 내게 사랑해주는 사람에게만 사랑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민족들도 하고 있지 않는 가?여러분은 나자신을 사랑하고 있는가? 사랑을 하기위해서 나를 사랑할 줄 아는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돌아감 - 느끼고 체험 --이웃사랑 |
*나를 귀하게 여기고 나를 아끼고 사랑해야함 " 아픔 간절함 힘겨움 그러한 나를, 하느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그자리에 도돌이 |
나를 어떻게 사랑 하시는지? 회복시켜 주시는 지 ? 나와 어떤 관계를 맺고 계신지? 창조 (인간을 창조하신 주님 ) *우리와 닮은 모습 --준비 손수 흙을 빚어 땅이 생겨라 흙(아담 )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 |
숨 (성령 생명) 루하 인간 나 하느님나라태초에 마주하고 살아감 계약을 깨어버려 멀어지게 됨 원죄 고통과 죄속에서 하느님 자녀 보살피심 어떤 죄의 구렁텅이에 빠진다 해도 예언자 보냄 죄 그저 그자리에 내팽겨 치는 주님이 아니심 욕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 주님의 삶속에 무거운 짐속에 살아가는 가? 누구로 부터 죄를 짓게 민들게 하고 있는 가? 죄의 무게 에 짓눌리게 하는 가? 나를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 가? 이 모든 것은 "나를 용서하지 못하는 것 " |
나를 바라보지 못할때 헤어나지 못할때----- 너 사람아 어디 있느냐? 숨어있음 (나의 부끄러움에 핑계를 댐 ) 나 스스로가 용서를 청하지 못하는 회복하지 못하는 죄에 빠짐 ----용서를 청함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함 자신의 고집 모든 것들의 습관화 ,인격적인 관계 치유, 거룩한 말씀, 밤을 새워 기도 ---포기하지 않음 봉사만 x---회복하기위해 논쟁 바리사이 율법 하느님사랑 끊임없이유지 착한 ---------------------------------------아멘 |
광야의 삶 --정화(깨닫도록 하는 시간 ) 나를 귀하게 여기고 나를 아끼고 사랑해야함 |
끊임없이 먹이고 살리고자 -----완성 구원자 예수* 나를 위해 기도-사랑할 수있는 사람 나란 존재 감사 나를 위해서 감사 사랑 인류구원 나를 구원 나의모습 (거짓의 모습 벗겨 새옷을 입힘 외적 육적 모습 벗겨 나감 하느님의 숨결속 숨결 끊겨 있는 생명을 잃은 -----십자가 십자가를 허락하기위해 상처를 가지고 살아감 * 나의 귀함은 알지못하고 착하게 살아간다고 착각* -------하느님의 사랑 끊임없이 유지 예수 ----흙땅에 거룩한 발을 내딛는 하느님의 사랑이 이땅에 주어져 피와 물 ------축성된 삶으로 이끌어줌 |
풀리지 않는 숙제 태어날 때 부터 아킬레스건 --간절히 기도 "주의 은총 " 자유롭고 공유하는 아픔 |
수족각하증---*사제의 아름다운 손 * 만찬상의 성찬의 전례 감사 상처 아물고 치유 사랑 나다움 자유롭게 바라봄 하느님 사랑 ---의미 조금씩 받아들이게 함 바오로 마음에 (가시 ) 회복 (이야기 할 수있게 입을 열게 만들어줌 ) 아픔 그럼에도 그 안에서 사랑을 깨우쳐 주심 |
에제키엘 2장2절 -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실 때, 영이 내 안으로 들어오셔서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그때 나는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너 사람의 아들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이 하는 말도 두려워하지 마라. 비록 가시가 너를 둘러싸고, 네가 전갈 떼 가운데에서 산다 하더라도, 그들이 하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얼굴을 보고 떨지도 마라. 7 듣든 말든 너는 그들에게 나의 말을 전하여라. 그들은 반항의 집안이다. 8 너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저 반항의 집안처럼 반항하는 자가 되지 마라. 그리고 입을 벌려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먹어라.” 9 그래서 내가 바라보니, 손 하나가 나에게 뻗쳐 있는데, 거기에는 두루마리 하나가 놓여 있었다. ---***거룩한 말씀 먹고 배불러라 |
히브리서12장 12-13 맥 풀린 손과 힘 빠진 무릎을 바로 세워 바른길을 달려가십시오. 그리하여 절름거리는 다리가 접질리지 않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
회복--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 진정 나를 사랑하는가? 좋은것만 사랑하는가? 아픈것 나의 무거운짐 -- 더 애착 더집착 하지 않는가? 나를 잃지않기위해 나의 좋은것 만을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한다고 헌신하고 꾸며 있는 모습 감추고 아름다운 것 더 집착하고 사랑하지는 않는가?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내적인 사랑 배불리고자 ----한것은 아닌가? "자아인식 끊임없이" |
사랑의 빈자리, 어떤 아픈자리, 꺾이고 짓눌린 나의모상 ---당신의 모습으로 회복 ,치유시켜 주심 --주님의 사랑 -- 나를 살리고자 나를 살게 하시고자 아픔 끌어 안을 수 있게,못나고 일그러진 그 마음 있는 그대로받아들이고 나를 더 강하게 만듬 |
무엇이 사랑의 배고픔으로 내몰고 있는가? 힘들게 하고 있는가? 괴롭게 나다움 을 감추고--간절히 주님의 말씀을 받아모실수있는 사랑이 어디에서 기인 |
십자가 채찍 위로 회복 나의 상처 어루만지심 |
당신의 모습 온전함이 아니라 온전함을가지고 있지않으며 |
미사봉헌시간 -- 끊임없이 반복되는 나자신의 상처 그를 통해서 죄짓게하며 쩔룩거리는나자신 |
신뢰와 감사---강하고 싶습니다 |
믿음(주님께 믿음을 두고 살아감 ) |
확신 (치유해 주시는 하느님, 회복시켜 주시는 하느님 ) |
회복 (간절히 믿고 이어서 원래 본성대로 ) |
'성령기도회 봉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묵상: 삶에서 열매를 맺기 위한 일곱 단계 (1) | 2023.11.30 |
---|---|
함께 가기 (시노 달리따스)--이병우 루카 신부 2023.11.27 (1) | 2023.11.28 |
(서포성당에서 박우곤 알랙시우스 이시돌 피정센터 -ㅎ.ㄴ숨 청년 )2023.10.15 (2) | 2023.10.17 |
성령기도회 (예언의 은사와 치유)-2-1 (2) | 2023.10.14 |
성령 기도 순서 (10월 -2) (0) | 2023.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