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부터 11월 초까지
터키를 다녀왔다.
성지 중심이 아닌 관광 중심이라
아쉬움이 많아 남는 여행이었다.
나이 생각않고 무리한 지라
몸살 감기를 심하게 앓고 있다.
가기 전부터
랜즈 때문에 우여곡절 격고 간지라.
심신이 많이 피곤한 상태라 더 힘든 여행 이었다
사진도 마찬가지,,,
기도 많이 해야 겠다.
그래도 무사했음에 하느님께 감사 드린다ㅣ
출처 : 그래도 밤이어라 Aunque Es De Noche
글쓴이 : 마르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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