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곳, 은밀한 곳
영적인 생활에서 감추어져있고 개념이 참 중요하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 “몸과 지혜가 날로 자라면서 하느님과 진정한 사랑이 더욱 깊어져 감을 알게 된다. 활동하실 때에도 하느님하고만 있을 수 있는 조용한 곳, 한적한 곳, 은밀한 곳으로 거듭거듭 피해가셨다. -헨리 나우웬-
Ch'illa Jatun의 Flor Morena |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메모 :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기도 (0) | 2012.09.22 |
---|---|
[스크랩] 이미 시작한 사랑 (0) | 2012.09.11 |
[스크랩] 실패한 바로 그 순간에 우리의 영혼은 바닷가에서 멀리 떠나야 (0) | 2012.08.29 |
[스크랩] 현존 現存 (0) | 2012.08.28 |
[스크랩] 가난한 새의 기도 (0) | 2012.08.25 |